【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 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24일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을 기념하는 팝업 행사로 '데드풀', '울버린'은 물론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인기 캐릭터 피규어,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더불어 팝업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바이닐 코스터(9천원)', '위스키 잔(3만5천원)'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 행사를 기념해 '데드풀 포토카드(일일 선착순 100명)', '데드풀·울버린 부채'를 증정하며, 24일에 개봉할 데드풀과 울버린 영화 예매권 지참 방문 시, 모든 상품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COSB 1090 울버린(4만2천원)', '아크릴 스탠드(2만원)', '키링(5천500원)', '티셔츠(3만5천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