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수도권 7점(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동탄점, 평촌점, 인천점)에서 납작복숭아를 산지직송해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납작 복숭아는 경북 의성에서 재배한 황금반도로 납작 복숭아 중에서도 황도 특유의 녹진한 단맛과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 최고당도가 14브릭스에 달하는 고당도, 고품질 상품으로 9천원(점별 상이)에 판매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