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인 ‘KB 프로보노 봉사단’ 3기를 공식 출범하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기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은 ‘KB 프로보노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보유한 보험 및 금융 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상생금융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교육에는 KB금융공익재단 경제금융교육 강사인 손은경 강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단원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중·고 학년별 맞춤형 교수법과 소통 전략, 경제금융 교육 전용 교구 시연 및 실습,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전문 사이트 활용 방법 등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강의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3기 봉사단은 해당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전국 금융 취약계층을 찾아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올바른 금융 인식 확산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2024년 첫걸음을 내디딘 ‘KB 프로보노 봉사단’이 어느덧 3기를 맞으며 임직원의 재능이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 지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