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다이어트의 계절"…티몬, '다이어트·건강관리' 특별전 개최

등록 2024.06.20 09:54:09 수정 2024.06.20 09:54:16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티몬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급찐급빠 여름준비’와 ‘헬스케어 위켄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티몬은 오는 30일까지 급찐급빠 여름준비 기획전을 열고 다채로운 다이어트 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상품별 즉시 할인에 최대 10% 카카오페이머니 중복 할인까지 더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최대 혜택가 적용 시 ▲셀렉스 프로핏 캔(627g, 2만9천565원) ▲빙그레 더단백(18+18팩, 4만2천849원) 등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풀무원 클렌즈랩 1day 프로그램(190ml·7병, 레드1병+옐로우2병+그린2병+퍼플2병, 2만5천29원)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헬스케어 위켄드’ 특별전도 개최한다.

 

행사기간 간편하게 하루 영양을 챙길 수 있는 40여종의 인기 건강식품을 초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21일 단 하루 ▲서울약사신협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골드(2.5g·120포, 리필팩) ▲솔가 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30TB) 등이 최대 혜택가 적용 시, 1만원대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재훈 티몬 푸드사업본부장은 “여름철이 다가오며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한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단백질 드링크부터 클렌즈 음료, 유산균, 균형 영양식까지 다채로운 특가 상품들을 알뜰하게 선보이니 이번 기회를 활용해 다이어트와 건강 모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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