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 몬스터메가세일 이미지. [사진=티몬]

【 청년일보 】 티몬은 오는 14일까지 펼치는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 혜택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월간 쇼핑축제 ‘몬스터메가세일’의 혜택을 강화한다. 티몬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17% 할인 쿠폰을 얻을 수 있는 럭키룰렛을 기본으로, 최대 12% 할인 간편결제사(카카오페이머니·토스페이계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최대 18% 할인 전용쿠폰을 발급해 최대 중복 할인율은 30%(최대 25만원 할인)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부연한다. 

‘오늘의 몬스터딜’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별 상품을 엄선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이판월드리조트 4·5일 힐링여행 ▲캐리비안베이 골드시즌 종일권·에버랜드 오후 이용혜택 ▲옥구농협쌀 십리향 ▲아가방 가을 선오픈·여름 클리어런스 등이 있다. 

바캉스용품 수요 증가에 14일까지 주말 특별전 ‘썸머 베케이션 위켄드’도 동시 개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윔어바웃 물놀이용품 모음전▲코코블랑 티셔츠·나시·팬츠 외 핫캉스 할인전  ▲나이키 가방·양말·나이키스윔 수영모자·안경 등 인기 품목전 ▲사뿐 성인·키즈 봄·여름 베스트셀러 슈즈 등이 있다. 

카테고리별 특가 상품을 모은 ‘몬스터데이’ 혜택도 이어간다. 남은 기간 패션·뷰티, E쿠폰, 가전·디지털 순으로 열리며, 데이전용 상품 구매 후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 1천원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이벤트 ‘매일혜택’에서 ▲행운룰렛 ▲럭키티몬박스 ▲럭키딜 등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