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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창업 아이템 공모전' 시상···‘프티’팀 대상

너의 창업아이템을 보여줘’ 슬러건 내세워

 

【 청년일보 】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최근 ‘너의 창업아이템을 보여줘’란 슬로건으로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 최종 프레젠테이션 및 심사를 진행했으며, 수많은 참가 지원자 중 ‘프티(P.ti)’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세종대, 서울시, 광진구가 함께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가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지원했다. 이번에 참가한 팀들은 외식창업을 비롯해 1인 창업, 시니어창업, IT, 유통, 기술 창업 등 창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박윤세, 윤조현, 이소라, 정지수씨의 사회복지현장 실습플랫폼 ’프티‘(P.ti)'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박민혁씨의 ‘모빌랩소디’가 선정됐다.

 

조수아, 임슬기씨의 ‘통합예술치료’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변현정씨의 ‘수제직화불고기’, 박상현, 김형균씨의 ‘클라우드컴퓨팅시스템’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에서는 세종사이버대 교수진 및 각 아이템과 관련된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아이템 타당성 및 적정성, 사업주체의 역량, 사업의 실행력 및 효과 등을 심사에 적용하며 우수팀들을 선정했다.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어윤선 교수는 “1등에서 5등까지의 점수차가 5점 이내인 정말 박빙의 승부였다”며 “서울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창의적인 아이템들과 도전자들의 열정에 감동했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 이익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상을 차지한 ’프티‘(P.ti) 팀은 사회복지현장실습플랫폼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실습 체계의 문제점과 시사성을 제시하며, 이해관계자를 철저히 분석하여 창업계획의 논리성 또한 확보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한 팀들은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25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포상과 함께 수상 후 3개월 이내 창업 시 동대학 교수진과 전문가로 구성된 세종사이버대 창업 동아리 '세창연(세종창업연구회)'에서 상권분석, 아이템선정 등 창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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