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경상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권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대구·경북·경남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4일 화재가 발생한 중구 소공동 복합건축물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숙박시설의 안전 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보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후 중구 소공동 소재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인근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 사고의 후속 조치 점검 및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오 시장은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숙박시설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며 안전 설비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 객실 밀집구조로 인해 화재시 대피가 어려운 숙박시설에 대한 소화설비 보강 필요성을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검토하고, 간이스프링클러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등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보완 대책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의지도 밝혔다. 오 시장은 “또한 소방,
【 청년일보 】 정부가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부부에게 적용되는 감액 제도를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 부부를 중심으로 감액률을 낮춰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열린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현재 기초연금 제도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하위 70%가 대상이며, 부부가 모두 연금을 받을 경우 각각의 연금액을 20%씩 감액한다. 이는 부부가 함께 생활할 경우 주거비와 생활비 등을 공동 부담해 비용이 줄어든다는 이른바 '규모의 경제' 논리를 반영한 제도다. 그러나 이 같은 감액 방식이 저소득 노인 부부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국민연금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노인 부부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독거 노인 가구의 1.74배로 나타났다. 이는 제도 설계 기준이 되는 1.6배보다 높은 수준으로, 동일한 감액률을 적용할 경우 저소득층이 체감하는 부담이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감액률을 단계적으
【 청년일보 】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남·부산·울산·경남은 오전까지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서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 강원산지와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다만,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고,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영동은 오후에, 호남·영남권은 오후부터, 제주권은 밤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
【 청년일보 】 토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5도, 최고 9~14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고용노동부는 서울 소재 한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표가 직원들이 있는 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위협을 가하고 "흉기로 찌르겠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13일부터 특별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표는 사무실 서랍에 테이프로 휘감은 흉기를 보관하면서 직원들에게 "흉기로 찌르겠다"는 발언을 하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는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서울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와 서울관악지청 노동기준감독과가 참여하는 합동 감독팀을 구성했다. 감독관 8명이 참여하는 이번 감독은 신속하고 면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감독에서는 근로기준법 제8조(폭행의 금지) 위반 여부와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와 함께 임금체불, 근로시간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언론에 보도된 영상은 가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충격적인 일이며, 노동자의 권리 침해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현재 다수의 피해가 의심되는 만큼, 이번 특별감독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판로, 교육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종합 박람회를 선보인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소상공인 대상 종합 박람회다.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실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원 사업을 이용하지 못한 소상공인의 62.3%가 그 원인으로 정보 부족을 꼽은 바 있다. 박람회장은 소상공인의 필요에 맞춰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성장 보탬관에서는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과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솔루션 체험이 이뤄진다. 매출 보탬관은 우수 소상공인 70여 곳의 제품을 소개하며 야외 광장에서는 푸드트럭 존을 운영한다. 역량 보탬관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실전에 필요한 세무, 브랜딩 교육이 진행되며 정보 보탬관에서는 시와 자치구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대학생들이 제안하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아이디어
【 청년일보 】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건강보험이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면서도, 보험료를 매기는 방식에 대해서는 불공정하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산 중심 부과 체계와 플랫폼 노동 소득에 대한 미부과 문제를 두고 제도 개선 요구가 높았다. 13일 건강보험공단 의뢰로 건강안전복지연합이 실시한 국민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2%가 건강보험이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49.5%는 '매우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건강보험 제도가 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천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조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지역가입자 세대주에서는 긍정 응답이 52.9%로 나타나 건강보험의 의료비 보장 기능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보험료 수준과 부과 체계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다. 보험료가 적정하다고 답한 비율은 37%에 그쳤으며, 부과 체계가 공평하지 않다는 응답은 38.4%로 공평하다는 응답(27%)보다 높았다.
【 청년일보 】 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천호를 공급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정작 이번 대책을 통해 순수하게 추가 발굴된 신규 물량은 2만5천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청년 임차 115만 가구라는 수요를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한 공급 규모와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을 포함해 수치를 부풀렸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정책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번 서울시의 공급 계획의 실질적 기여도를 둘러싸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서울시청 서울갤러리에서 ‘더드림집+’를 선포하고 2030년까지 총 7만4천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중 4만9천호는 이미 기존에 추진 중이던 물량으로 이번 대책을 통해 순수하게 추가 확보된 물량은 2만5천호에 그친다. 현재 서울 청년 가구의 90%인 115만 가구가 전월세 등 임차 형태로 거주하고 있다. 서울시의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해도 전체 임차 수요의 약 6.4%만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신규 공급 확대분인 2만5천호만 따질 경우 수혜 범위는 전체 임차 가구의 약 2.2% 수준으로 더욱 좁아진다. 도시정비 업계의 한 전
【 청년일보 】 금요일인 1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이 많겠으며,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까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강원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이어진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울릉도·독도 3~8㎝, 경북북동산지 1~5㎝, 강원동해안 1~3㎝, 경북북부동해안, 울산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10㎜, 대구·경북내륙, 경남 5㎜ 안팎, 대전·세종·충남남동내륙, 충북, 전남동부, 전북동부 1㎜ 안팎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4도, 최고 9~14도)과 비슷하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고, 전남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 부족과 과도한 기준 등 일상 속 불편을 유발해온 규제 4건을 전면 개선한다. 이번 조치는 정비사업 요건 완화와 행정 정보의 투명성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12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 요건 완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기부채납 정보 등재,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 기간 연장 및 온라인 게시판 개설, 자동차 멸실사실 인정요건 완화 등 총 4건의 규제철폐안을 발표했다. 먼저 시는 상반기 중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을 개정해 사업 대상지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30년 이상 경과 건축물 비율 60% 이상, 과소 필지 또는 2층 이하 건축물 비율 조건, 10년 이내 신축 건축물 비율 제한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규제 완화로 노후도 조건을 제외한 나머지 필지 및 신축 관련 제한 요건을 삭제해 사업 문턱을 낮춘다. 다만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에 대한 사전 검토를 면밀히 진행할 계획이다. 민간투자 건축물과 관련한 임대차 피해를 막기 위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