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여야는 13일 국회 법제사법위가 주관한 3차 상법 개정안 관련 공청회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개정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더 더 센 상법' 개정안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기업 경영의 자율성과 방어권 위축을 우려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지금의 코스피 5,550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우리 경제의 튼튼한 기초체력이 되기 위해선 개정이 완수돼야 한다"며 "자사주가 더는 총수 일가의 방패막이 아닌 온전한 주주가치를 높이는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야 할 골든타임은 지금"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서영교 의원은 "자사주를 갖고 소리 없이 상속해 나가면서 주주의 이익에 충실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문제"라며 "자사주 소각 반대는 코스피를 거꾸로 돌리는 과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은 "자사주는 경영권 방어의 유일한 툴(도구)"이라며 "우리 기업이 헤지펀드, 인수·합병(M&A) 공격을 어떻게 방어할지 의문이 든다"고 우려했다. 같은 당 나경원 의원도 "이 법안이 (자사주 보유) 예외를 합리적으로 뒀다고 보기 어렵다"며 "코리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는 13일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로 NXT컨소시엄과 KDX를 예비인가 승인했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이들 2개사의 예비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루센트블록은 탈락했다. 다만 루센트블록이 기술탈취 문제를 제기한 NXT컨소시엄의 경우 조건부 승인이다. 공정거래법에 따른 공정위의 행정조사가 개시되면 본인가 심사절차가 중단되는 조건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점수에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최대주주인 NXT컨소시엄이 75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거래소 주도 컨소시엄 KDX는 725점, 탈락한 루센트블록은 653점이었다. 금융위는 루센트블록가 자기자본, 사업계획, 이해상충 방지체계 요건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기술탈취 문제와 관련해서도 "업무 협력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넥스트레이드의 기술탈취 관련 이슈는 평가 요소에 반영할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외부평가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이 연초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1월 현대차증권은 KIA타이거즈 온라인 서포터즈 ‘호랭이들’과 함께 진행한 자선 경매 수익금 140만원과 회사 출연금 1천만원을 초록우산 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 중,고교 야구단 인재들의 훈련 용품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인재 양성비 지원을 통해 야구 꿈나무들의 재능 개발을 돕는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차증권 내 ‘투자 고수’들의 따뜻한 행보도 이어졌다. 최근 ‘2025 하반기 한경 스타워즈’(실전 투자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차증권 ‘다정다익’팀이 이달 2일 우승 상금 1천만원 전액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동에 기부했다. 영업부 정영조 책임매니저와 정명재 매니저로 구성된 ‘다정다익’팀은 ‘다 함께 정직하게 투자하여 다 함께 이익을 얻는다’는 뜻을 모아 결성된 팀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이 현업에서 쌓은 투자 역량으로 결실을 얻고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26포인트(0.28%) 내린 5,507.01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천80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7천120억원, 80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공포가 번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시스코 시스템즈의 매출총이익률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가운데 12% 급락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5% 하락했다. 다만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AMAT가 호실적에 힘입어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13% 넘게 급등하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국내 증시가 설 연휴에 따른 5일간의 장기 휴장을 앞둔 데다, 한국시간 이날 저녁 공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감에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는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분기 중 관세 관련 물가 상승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고물가 확
【 청년일보 】 NHN이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7분 기준 전장 대비 9.00% 오른 3만8천150원에 거래 중이다.실적이 흑자 전환한 영향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11일 NHN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324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326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조5천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순이익은 577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이브가 목표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2분 기준 전장 대비 3.02% 오른 39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2조6천499억원, 영업이익은 72.9% 감소한 49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9% 감소했다. NH투자증권 이화정 연구원은 이를 두고 "게임 마케팅 및 북미 자회사 구조조정, 라틴 보이그룹 데뷔에 대한 일회성 비용"을 이유로 들었다. 이 연구원은 "올해 BTS의 대규모 활동과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의 북미 대중성 확보로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42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IBK투자증권 김유혁 연구원도 "BTS의 앨범 발매와 광화문 공연, 월드투어 개시 등 올해 예정된 이벤트가 성장 동력(모멘텀)이 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BTS 월드투어의 실적 가정에 모객 수와 평균 티켓 가격을 상향 반영하며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67.8%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이하 KISI)'가 동남아시아 금융 전문 매체 '알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Alpha Southeast A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025 인도네시아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Best Local Currency Bond in Indonesia 2025)'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ISI는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 팬 인도네시아 은행(PT Bank Pan Indonesia Tbk)의 채권 발행 거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채권은 지난해 9월 8일 총 3조2천억루피아(약 2천784억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3년물 6.45%, 5년물 6.65%의 금리 조건으로 성공적으로 모집을 완료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대표 신용평가사 페핀도(Pefindo)로부터 ‘idAA’ 등급을 획득해 우수한 신용도를 인정받았다. 남경훈 KISI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KISI의 구조 설계 및 실행 역량이 투자자와 발행사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지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인도
【 청년일보 】 DB증권 대전지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지점 10층 교육세미나실에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6년 유망 ETF 종목, 주식 ETF 포트폴리오 구성 Tip을 주제로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DB증권 리서치센터 설태현 연구원은 퀀트/ETF를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로 참석 고객들이 ETF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영일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전지점 VIP 고객과 투자에 관심이 많은 잠재 고객분들께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투자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문의와 참가 신청은 DB증권 대전지점으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출시를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알림 신청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1차 추첨을 통해 6천명에게 롯데리아 ‘RIA버거’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1차 경품 수령 고객 중 20명을 추가 추첨해 올리브영 상품권 50만 원권을 증정한다. 제세공과금은 대신증권이 부담한다. 이번 이벤트는 RIA 계좌 공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대신증권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된 경품은 RIA계좌 출시 후 오는 3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알림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 및 HTS·MTS(사이보스·크레온)에서 가능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RIA 계좌는 해외 투자 자금을 국내 자본시장으로 유도하는 제도”라며 “출시 전부터 알림 신청 이벤트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을 매각해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 주식에 1년 이상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감면·비과세 해주는 제도다. 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성 계좌로, 절세 수요가 높은 개인 투자자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커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6일부터 제15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투모투배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3월 29일까지이며, 대회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이번 대회는 국내주식 개인 수익률, 팀 수익률, 대학교 대항전 등 총 세 개 리그로 구성되며 모든 리그에 중복 참여 가능하다. 대학교 대항전은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리그로, 동일 학교 학생들의 수익률을 합산해 수상 여부를 결정한다. 대회 종료 후 개인 수익률 1~10위와 팀 수익률 1~3위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개인 합산 수익률이 가장 높은 대학교에도 별도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밖에 개인 수익률 상위 1~5위 수상자에게는 한국투자증권 체험형 인턴십 기회와 공채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개인 또는 팀 수익률 1~3위 수상자에게는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광고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가 가장 많은 대학교 학생들에게는 매매 조건 충족 시 커피 쿠폰을 일괄 지급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 랜덤 퀴즈 등을 통해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 청년일보 】 토스증권은 설 명절 전후로 투자심리를 자극한 불법 리딩방 권유와 사칭, 피싱 등 금융범죄로 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설 명절은 앞두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알림을 발송한다. 이번 안내는 ‘고수익 보장’ ‘고급 정보 제공’ 등의 문구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SNS나 유튜브를 통해 접근하거나, 링크 클릭을 유도해 외부 단체 채팅방으로 초대하는 불법 리딩방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증권은 고객 안내를 통해 ▲증권사 직원이라고 소개하면서 SNS나 유튜브에서 투자를 권유하는 경우 ▲링크를 통해 단체 채팅방에 참여를 권유 받은 경우 ▲채팅방 안내에 따라 특정 앱을 설치한 경우 ▲수익을 미끼로 입금을 유도한 뒤 출금을 위해 세금이나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는 경우 등은 불법 리딩방일 가능성이 높다고 안내했다. 특히 최근에는 AI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실제 전문가나 금융사 직원처럼 보이도록 꾸미거나, 공식 증권사 앱과 유사한 형태의 가짜 앱을 제작하는 등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어 상황에 맞는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기준 국내주식 매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손님을 대상으로,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매수금액이 높을수록 더 많은 응모권이 지급되며, 가장 높은 매수 구간에 해당할 경우 하루 최대 30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매수금액은 하루 단위로 산정된다. 경품은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5만원, 1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손님은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주식 시장에 대한 손님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