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진에어 올해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16일 기내 안전과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이달 22일이다. 특히 별도로 진행되는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은 2027년 초로 예정된 통합 LCC(저비용항공사) 출범을 대비해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각 지역별로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또 TOEIC 550점 또는 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영상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에서는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에 입사해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이달 14일부터 24일까지 약 열흘간 괌과 베트남 다낭·나트랑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운임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수하물을 포함한 편도 항공권은 최저 12만2천800원으로 구성되며, 해당 기간 동안 일자별 10석 한정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한진관광의 테마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여담'을 통해 다양한 현지 투어 상품의 최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해양 액티비티 '괌 돌핀크루즈 투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바나힐 투어', 나트랑 근교 '무이네 사막 지프투어' 등 상품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에어알로' eSIM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상세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팟(Spot)·스트레치(Stretch)·아틀라스(Atlas)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도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
【 청년일보 】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은 자사 모바일 앱 'Porsche SSCL'에 서비스 센터 온라인 예약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Porsche SSCL'은 지난 2024년 출시된 SSCL의 공식 모바일 앱으로, 포르쉐 오너 고객이 브랜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SSCL이 직접 운영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정보와 브랜드 콘텐츠 등 고객 접점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스탑 앱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전화 및 방문으로만 가능했던 서비스 센터 예약을 모바일 앱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 돼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고객은 'Porsche SSCL' 앱에서 가까운 포르쉐 SSCL 서비스 센터를 확인한 뒤, 원하는 일정에 맞춰 방문 예약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센터별 위치와 기본 정보가 함께 제공돼 고객은 자신의 일정과 동선에 맞는 서비스 센터를 보다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대기 시간과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줄어들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경험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이 지난해 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15일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조5천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6조5천19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1% 감소한 9천650억원이었다. 대한항공은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영업비용 전반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조5천516억원, 영업이익은 5% 감소한 4천131억원을 기록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천171억원 증가한 2조5천91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초 추석 황금 연휴 기간 일본과 중국 중심 단거리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미주 노선은 입국 규제 강화 및 서부노선 경쟁 심화로 정체 흐름을 보였다. 4분기 화물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1억원 늘어난 1조2천331억원을 기록했다. 미중 관세 유예 협상에 따른 대외 환경 불확실성 완화 및 전자상거래 수요 안정적 유입, 연말 소비 특수 및 고정 물량 확대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신차 23종이 모두 실내 공기질 조사에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폼알데하이드, 아크롤레인, 톨루엔, 벤젠 등 총 8종의 휘발성 유해 물질을 측정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조사 결과 현대차·기아, BMW, 벤츠, 테슬라, 도요타 등 13개 사 23개 전 차종이 권고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실내 내장재 관리와 공정 개선이 강화된 결과"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신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작년 조사에서 스티렌 권고기준(220㎍/㎥)을 넘겼던 지프 랭글러루비콘에 대해 추적조사를 실시했고 공정 개선 이후 생산된 차량은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선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차량 실내 공기질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제작사의 자율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해 국민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감전 전시장' 및 '감전 서비스센터'의 명칭을 '사상 전시장' 및 '사상 서비스센터'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 사상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영남권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거점이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한성모터스는 기존 동 단위 지명인 '감전' 대신 구 단위 지명 ‘사상’을 전면에 내세운다. 사상 전시장은 차량 전시를 비롯한 개별 고객 맞춤 상담부터 시승, 계약을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다. 같은 건물 내에는 서비스센터도 자리 잡고 있다. 사상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연면적 약 5천197㎡(약 1천572평)를 갖춘 영남권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다. 총 27개의 워크베이(일반 수리 14개·사고 수리 13개)와 47명의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대형 사고 수리도 가능하다. 전기차 및 고성능 차량(AMG) 전담 인력도 배치됐다. 한편 한성모터스는 명칭 변경을 기념해 사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수리 50만원 이상 고객에게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대만, 일본, 싱가포르, 호주, 태국, 월드(World) 등 회사의 6개 언어권 글로벌 SNS 채널 팔로워 수가 16만 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월 기준 티웨이항공 글로벌 SNS 채널의 국가별 팔로워는 대만 6만7천 명, 일본 3만5천 명, 싱가포르 3만4천 명, 호주 8천4백 명, 태국 6천4백 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월드(World) 채널도 누적 팔로워 1만1천 명을 달성했다. 특히 대만과 싱가포르 계정은 국내 항공사 글로벌 계정 가운데 팔로워 규모가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글로벌 SNS 운영과 관련해 티웨이항공은 한국 여행 정보, 현지에서 바로 쓰는 한국어 표현 등 정보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승무원·정비사·조종사 등 임직원의 현장 모습을 브이로그(Vlog) 형식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6개 국가별로 현지 특화 운영 전략을 수립해, 같은 소재를 국가별 관심사와 언어에 맞춰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있다. 또한 국가별 고객 특성과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을 고도화하고, 현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SN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및 수입해 판매한 74개 차종 34만4천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와 베뉴 총 13만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오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K3 11만3천793대 또한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들어가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이날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천895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차 거리 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나 지난 14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만6천208대는 인포테인먼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행 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으로 지난 12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포르쉐 카이엔 등 45개 차종 3만9천894대는 차량의 전자기 간섭으로 서라운드 뷰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드러나 오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에어부산은 14일 하계 운항 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FLY&SALE'(이하 플라이앤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라이앤세일은 이달 15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국제선 24개 노선으로 최대 96% 할인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이용객들의 원활한 예약을 위해 노선을 구분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15일 오전 11시부터는 일본 노선 판매를 시작한다. 다음날인 16일부터는 중화권 및 동남아 등 기타 전 노선의 판매가 진행된다. 프로모션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부산 출발은 후쿠오카 5만5천200원, 마쓰야마 6만200원, 오사카 6만3천200원, 도쿄(나리타) 6만5천200원, 삿포로 8만3천500원, 칭다오 7만9천900원, 타이베이·가오슝 8만9천900원, 마카오 12만9천900원, 시안 14만9천900원, 옌지 14만9천900원, 장자제 29만9천900원, 울란바토르 9만9천900원, 세부 7만9천900원, 다낭 8만9천900원, 나트랑(냐짱) 9만9천900원, 방콕 10만9천900원, 비엔티안 14만9
【 청년일보 】 제네시스는 13일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높은 동력 성능을 갖췄다. 다양한 특화 기능과 마그마 전용 디자인도 적용됐다. 또한 4세대 84kWh의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천657만 원이다. GV60 마그마는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약 15초간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9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네시스는 오랜 시간 고출력 주행 시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전·후륜 모터의 냉각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했다. 2-스테이지 모터 제어를 고도화해 부스트 모드에서 최대 출력 유지 구간을 확장했다. GV60 마그마는 기존 GV60 대비 롤센터를 대폭 낮춘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오는 2월 28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 'TBX 멤버십' 론칭 이후 국내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받아온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 멤버십 기반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TBX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최대 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제품군을 포함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6종이다. '스마트플렉스'는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을 적용해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