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인천-구마모토 노선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18일까지 인천-구마모토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구마모토 어드벤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올해 10월 24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과 구마모토 현지 파트너사가 함께 진행하는 공동 마케팅으로 1차 공동 프로모션에 이어 2차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구마모토 노선 이용 고객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할인 코드 'FEB26'를 적용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신규 회원은 구마모토 공동 프로모션을 비롯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마모토는 일본 규슈 중앙부에 위치한 도시다. 아소산, 구마모토성, 온천과 자연 경관 등을 갖춘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구마모토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지난달 항공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달 설 연휴 기간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에어서울에 따르면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대도시 노선이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이달 14~18일 설 연휴 기간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전 노선의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노선은 요나고, 후쿠오카, 다카마쓰, 오사카, 도쿄 순으로 나타났다. 대도시뿐 아니라 소도시에도 여행 수요가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요나고 노선은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에어서울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일본 소도시에 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요나고는 일본 내 다른 도시와 비교해 혼잡도가 비교적 낮다. 이에 연휴 기간에도 온천과 미식,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는 가까운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연휴 기간에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운항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 청년일보 】 BYD코리아는 효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도심형 전기차 시장의 소비자 수요 대응을 위해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DOLPHIN)’을 정식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BYD 돌핀은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효율적인 패키징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과 출퇴근 중심의 이동 수요, 그리고 다운사이징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폭넓게 겨냥한 모델이다.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아 왔다. 실내 공간은 27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임에도 5인이 탑승 가능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또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10리터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을 통해 일상적인 이동은 물론 간단한 레저 활동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활용성을 제공한다. BYD 돌핀은 ‘돌핀(DOLPHIN)’ 과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DOLPHIN ACTIVE)’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돌핀 액티브 트림은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0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다. 두 트림 모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 3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하나된 마음, 더 큰 내일로 Go Together 2026!'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에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한 핵심 파트너들의 헌신과 공로를 치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주요 경영 활동을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우수 딜러 어워드 및 30년 공로상 시상, 2026년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 및 신상품 출시 계획 발표,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우수 딜러 어워드' 시상식을 갖고 회사 성장에 이바지한 95개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를 선정해 상패와 인센티브 투어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30년간 핵심 동반자로서 국내 시장에서의 세일즈 영향력 확대에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2025년 항공보안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항공보안 활동에 기여한 모범 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해 항공보안 위협 요인을 제거하고 항공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보안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항공보안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은 항공보안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우수상'과 '항공보안 기여상'으로 나눠 진행됐다. '항공보안 우수상'은 항공보안 위협요인을 사전에 발견·예방하거나, 회사 내 위험요소 경감에 기여한 부서와 직원에게 수여됐다. '항공보안 기여상'은 절차 준수를 통해 항공보안 업무 전반에 기여한 부서 및 직원이 선정됐다. 수상 부서 부문에서는 파리지점이 항공보안 우수상을 수상했다. 항공보안 기여상은 객실승무4에서 수상했다. 수상 직원 부문에서는 석다미 도쿄지점 매니저가 항공보안 우수상을 수상했다. 항공보안 기여상은 김재철 B737운항승무3 선임 기장과 김기랑 객실승무1 매니저가 수상했다. 이번 포상을 통해 티웨이항공은 항공보안 관련 자율보고 및 개선 활동에 대한 임직
【 청년일보 】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Midnight Black Edition)'을 추가했다. 5일 쉐보레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곳곳을 글로스 블랙 중심의 디테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을, 차체 하부에는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을 적용했다. 여기에 블랙 로워 범퍼와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와 블랙 루프랙 등을 도입해 차체를 하나의 블랙 실루엣으로 마감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색상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왔다. 이번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클래식한 블랙에 '미드나잇'의 깊이감과 정제된 분위기를 더해, 기존의 밝고 부드러운 뉴트럴 톤부터 강렬하고 존재감 있는 블랙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선택지를 마련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한다.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일본 사가현 관광연맹과 함께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일 티웨이항공이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인천-사가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오직 사가 탑승객을 위한 와쿠와쿠 투어팩'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로모션이 적용된 항공편 탑승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티웨이항공과 사가현 관광연맹은 사가 노선 탑승객에게 현지 관광 투어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탑승객은 전용 페이지 접속 시 자동 할인 적용을 통해 투어버스 상품을 최대 4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투어버스 할인 혜택은 사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3일 투어 상품을 비롯해 사가 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공항 셔틀 투어, 사가현 대표 명소를 하루 동안 방문하는 관광지 일일 투어 등 상품으로 구성됐다. 사가현은 일본 규슈 북서부 지역에 위치한 소도시로 온천, 전통 거리, 자연 경관 등을 갖춘 여행지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곳은 특히 여유로운 일정으로 규슈의 숨은 명소를 경험할 수 있어 최근 개별 여행객과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사가 노선을 이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4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액 3조1천896억원, 영업이익 1천7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 2조원을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원을 넘어서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외형성장은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의 안정적인 실적 반영이 주효했다. 미국의 품목관세를 비롯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판매 확대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신차용(OE) 시장에서는 30여 개 글로벌 카메이커를 대상으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아우르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지역별 최적화된 제품 전략을 통해 교체용(RE)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미국의 품목관세 부과 영향은 수익성에 일부 반영됐다. 통상 정책의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위축 환경에서 지역별 유통 다변화와 고인치 제품 판매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과 해상운임의 안정화 흐름에 경영 효율성 제고를 바탕으로 한 원가 개선 노력이 더해져 수익성을 만회했다. 넥센타이어는 실적 발표를 통해 경영 현황과 주요 전략도 함께 공개했다
【 청년일보 】 진에어는 괌 정부 관광청과 협력해 항공 할인과 숙박 혜택 등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괌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으로 약 4시간 소요되는 미국령 휴양지다. 섬 전체가 면세 구역으로 지정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으로 인천 및 부산발 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이달 24일까지다. 탑승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다. 한국발 괌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7시 45분, 부산에서는 저녁 8시 5분에 출발한다. 먼저 진에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및 부산에서 오후에 출발하는 괌 노선에 15%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프로모션 코드 'NIGHTLIGHT'를 통해 적용된다. 이용객은 왕복 총액 최저 운임 약 16만9천원부터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진에어는 현지 호텔들과 협업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숙박과 관련해 '괌 웨스틴 리조트'는 3박 이상 예약 시, '힐튼 괌 리조트&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4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PIC 괌'은 숙박료 최대 46% 할인
【 청년일보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한 2만960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연료별 판매량은 하이브리드 1만3천949대(66.6%), 전기 4천430대(21.1%), 가솔린 2천441대(11.6%), 디젤 140대(0.7%) 순이었다. 지난해 2년 연속 연료별 등록 대수 1위를 차지한 하이브리드차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은 작년 동월(635대)의 7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6천270대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5천121대, 테슬라 1천966대를 기록했다. 이어 렉서스(1천464대), BYD(1천347대), 볼보(1천37대), 아우디(847대), 포르쉐(702대) 등 순이었다. 모델별로는 벤츠 E클래스가 2천188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BMW 5시리즈와 테슬라 모델Y는 각각 1천951대와 1천559대로 2, 3위를 차지했다. 국가별 브랜드 판매량은 유럽 1만5천132대(72.2%), 미국 2천291대(10.9%), 일본 2천190대(10.4%), 중국 1천347대(6.4%)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1만2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31일부터 2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경기 '투모로우 골프 리그(이하 TGL)'를 활용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북미 시장 내 프리미엄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TGL 시즌 2의 7·8 경기를 연계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스포츠 스폰서십 자산을 활용해 북미 현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혁신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세일즈 전략의 일관성을 중요시하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정리했다. 이와 함께, 포뮬러 E와 TGL 대회 현장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혁신 테크놀로지 기반의 두
【 청년일보 】 지난해 한국의 대미 전기차 수출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 신차 대수는 1만2천166대로, 전년(9만2천49대) 대비 86.8% 급감했다. 이는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했던 2022년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전기차 수출 대수는 2022년 6만8천923대, 2023년 12만1천876대, 2024년 9만2천49대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으로 단 13대의 전기차가 수출돼 월별 기준 역대 최소를 나타냈다. 대미 전기차 수출이 급감하면서 전체 전기차 수출에서 미국향(向)이 차지하는 비중도 4.6%로 쪼그라들었다. 전년 35.0%와 비교하면 8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로 미국 내 전기차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전기차 수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관세 대응을 위해 현지 생산 규모를 늘린 것이 수출 급감의 이유로 지목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7월 감세법을 통과시키며 전기차에 대한 7천500만달러(약 1천4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