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공지능(AI)이 가상 공간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로봇이라는 신체를 통해 공장과 물류 현장, 가정으로 진입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인지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업계에서는 AI 기술의 전장이 디지털 영역에서 현실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피지컬 AI는 고도화된 AI 모델을 로봇에 결합해 환경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판단·행동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학계에서는 '엠바디드 AI(Embodied AI)'로 불린다. 기존 산업용 로봇이 사전에 입력된 명령만 수행했다면, 최신 피지컬 AI는 자연어 이해와 시각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17일 IT업계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CES 기조연설에서 로봇용 범용 AI 모델 'GR00T'를 공개하며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을 예고했다. 구글 역시 멀티모달 AI 모델을 로봇 제어에 적용해 지능형 로봇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지컬 AI 시장을 둘
【 청년일보 】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 '26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26 TOTY' 클래스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89명 중 글로벌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선수와 국내 'FC 온라인', 'FC 모바일'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12번째 선수로 출시됐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26 TOTY Nominee' 클래스로 선보였다. 공격수에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우스만 뎀벨레가 선정됐고, 미드필더는 페드리, 데클런 라이스, 비티냐가 선발되었으며 수비수에는 누누 멘데스, 윌리엄 살리바, 버질 반다이크, 쥘 쿤데,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름을 올렸다. 12번째 선수로는 라민 야말이 선정됐다. 'FC 온라인'에서는 '26 TOTY'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6일부터 내달 4일까지 '토토모(TOTY, TOTY-N을 모바일에서)'를 통해 'FC 온라인' 모바일 앱 'FC 온라인 M'에 접속만해도 '26 TOTY-N' 8강
【 청년일보 】 넷마블의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개발자 노트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발표하고 출시를 기존 1월에서 3월로 변경했다. 16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을 총괄하는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지난해 11월 진행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작감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시스템은 호평을 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강화하는 동시에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작키는 표준적인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 찾기 기능 등을 강화해 진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도형 PD는 "출시일 변경으로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가 캐릭터의 서사와 매력을 보여주는 캐릭터 프로모션 영상(캐릭터 PV)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어비스디아'는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수집형 RPG다. 출시에 앞서 이용자들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우선, 어비스디아 공식 X 및 유튜브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캐릭터 PV는 '어비스디아' 캐릭터의 배경과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영상이다. 각 캐릭터가 직접 나레이션과 함께 주요 전투 장면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 속 장면을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이리나'는 베라니아 왕국의 기사단인 블루문의 기사단장으로 활동하는 캐릭터다. 영상을 통해 지략가인 이리나의 카리스마, 화려한 스킬과 전투 장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애 소설 오타쿠라는 반전 매력도 알아갈 수 있다. 이리나를 비롯해 칼리아세린, 엘피나의 캐릭터 PV도 함께 시청할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 PV도 순
【 청년일보 】 넷마블의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셔플링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16일 넷마블에 따르면, 라이브 방송은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서버 그룹 셔플링을 진행한다. 서버 그룹 셔플링은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것으로 '뱀피르'의 핵심 콘텐츠와 직결되는 요소다. 새롭게 도입되는 셔플링 시스템은 직전 두 차례의 쟁탈전 승패 기록을 기준으로 서버를 다이아·플래티넘·골드 총 3개 티어 그룹으로 분류한 뒤, 동일 티어 내에서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존 1:1:1 매칭 구조에서 1:1 대전 방식으로 개편되며,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슷한 전력의 서버들이 서로 맞붙게 되며 상위 티어 그룹의 경우에는 강자 간의 대결이 예상되는 만큼, 쟁탈전과 전초전 진행 시 추가 다이아 보상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티어 그룹 구분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매칭 변화를 위해 셔플링 주기가 2주 단위로 단축되며, 매칭 서버가 1:1로 변경됨에 따라 거래소 물량이 적어질 수 있는 불편함이 없도록 4개의 매칭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16일 넥슨에 따르면,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존재하며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다른 필드와 동선이 형성되는 콘텐츠다. 몬스터 처치를 통해 핵심 재화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대량의 '골드', '냉각 유닛' 등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승자(캐릭터)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총기 딜러 '엔조'의 기본 스킬 '사격 지원'은 탄 종류가 다른 3종의 총기를 번갈아 사용하면 강화 효과를 얻고 전투가 지속될수록 강해지는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무기 교체 지원을 위해 '무기 교체 속도'도 향상됐다. 설치형 스킬 '보급 개시'는 '즉시 시전' 기능을 통해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폭발 드론' 스킬의 위력을 상향하고 스킬 사용 시 재장전 효과를 받는다. '완벽한 지원' 스킬로 드론을 소환한 상태에서 '폭발 드론' 사용 시 추가 공격이 발사되는 기능도 추가되어 다양한 전략 선택이 가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해 미래 게임산업을 견인할 교육생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인재원의 교육 성과를 대외에 소개하고, 글로벌 콘솔 게임 개발에 대한 실무 중심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게임업계 관계자와 예비 게임산업 종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K-게임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장르·플랫폼 넘나드는 13개 프로젝트 시연, 실무 역량 갖춘 인재 입증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인재원 교육생이 제작한 13편의 작품이 소개됐다. PC·엑스박스(Xbox)·가상현실(VR)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역할수행게임(RPG) 등 장르적 한계를 넘은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 특히 ▲대환장 게임즈 ▲After the Curtain Call ▲오메가: 프로토콜 ▲Vanishing Ground ▲LOG:OUT ▲Kori: the Spiritail ▲RE:BELLION ▲Shotgun Princess
【 청년일보 】 넥슨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가 업데이트됐다. 16일 넥슨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M'의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은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주 1회 노말, 하드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처치 성공 시 '마력의 증표', '솔 에르다 조각' 등의 보상과 함께 오리지널 보스 전용 시스템 '빛의 성소'에 장착하는 '아자젤의 성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신규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를 도입한다. '스텔라코드'는 직업군별 고유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컨스텔라코어'와 최종대미지, 최대대미지 등의 강력한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스타코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재화 '세리온'을 사용해 스킬을 개방하고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3월 18일까지 보스 처치 도전을 지원하는 '보스 버스트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반 레온'부터 '스우'까지 보스 처치 시 버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전용 대미지 증가 버프를 강화할 수 있다. 노말부터 카오스 모드까지의 모든 미션 완료 시에는 '고귀한 이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콘솔 실물 에디션 판매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미국의 게임 패키지 전문 유통사 리미티드 런 게임즈(Limited Run Games)와 협력해 진행된다. 1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하이파이 러시'는 리듬 액션 장르로 음악의 비트에 맞춰 전투와 액션이 전개된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더 게임 어워드(TGA)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했다. 패키지는 구성에 따라 '리듬 에디션', '스미지 에디션',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 등 3종으로 나뉜다. 리듬 에디션은 실물 게임 디스크와 케이스, 북클릿, DLC 코스튬 팩 3종이 포함된다. 스미지 에디션은 리듬 에디션에 더해 개발자 노트가 포함된 사운드 트랙 CD 3장과 게임 캐릭터인 스미지를 테마로 한 수납 박스가 제공된다.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은 스미지 에디션에 주인공 차이의 미니어처 기타 레플리카, 마스코트 캐릭터인 808 로봇의 8인치 봉제 인형, 90페이지 분량의 하드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바람의 정령: 에이렐'은 음악과 축제, 공연을 메인 콘셉트로 삼은 신규 4인 레이드 콘텐츠다. 장난기 가득한 '에이렐'은 신비롭고 경쾌한 연주로 모험가들을 홀리는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며, 공연을 하는 중 나타나는 악기를 이용자가 제때 연주해야 통과할 수 있는 독특한 공격 패턴을 구사해 전략적인 전투를 요구한다. 이와 함께, 전투와 즐길 거리를 확장하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주간 협동 콘텐츠 형태의 '뱅가드 브리치(사냥터 반격)'는 4인이 참여해 마족의 침공으로부터 지역의 안전을 지켜내야 하는 배경 설정을 갖고 있으며, 사냥터의 각 장소를 돌파해 마지막 보스까지 쓰러뜨리면 미션이 완료된다. 더불어, 기존 최상위권 이용자들의 주요 전투 콘텐츠인 '바리 어비스' 던전의 지옥 난이도가 15단계까지 확장된다. 지옥 11단계 이상의 상위 구간은 어비스 초기화 시간인 오는 19일 오전 6시 이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사이드 게임 '마신의 제단'도 공개됐다
【 청년일보 】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 결과가 발표되며 판이 크게 흔들렸다. 당초 유력 후보로 꼽히던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하고,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가 통과하면서 사업 구도가 재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류제명 2차관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이 우선 선정됐다. 당초 정부는 5개 컨소시엄 가운데 4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평가 결과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 2곳이 탈락하면서 최종 통과 팀은 3곳으로 줄었다. 다만 정부는 탈락 팀을 포함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추가 경쟁을 통해 1개 정예팀을 더 뽑는 '패자부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1차 평가에서 ▲AI 벤치마크(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를 종합해 모델 성능과 활용 가능성, 비용 효율성, 국내외 AI 생태계 파급 효과 등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 청년일보 】 넥슨이 '마비노기'의 'NEW LIFE'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1부를 선보인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스토리는 '밀레시안'과 샛바람 용병단이 신규 지역 '고리아스'에 도착한 뒤 발생하는 주요 등장인물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고리아스'는 한때 찬란한 기술과 문명이 절정을 이뤘던 도시였지만, 신들이 떠난 뒤 폐허가 됐고 남겨진 기계 장치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G28 1부 스토리를 완료하면 총 7일간 수행 가능한 일일 퀘스트인 '탈라 가흐의 조사관'을 진행할 수 있으며, 클리어 시 기본 보상으로 환생물약 1개와 '탈라 가흐의 조사관' 1차 타이틀을, 매 회 완료 보상으로는 탈라 가흐 오렌지 마법의 잉크 1개를, 7회 완료 보상으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바람' 1차 타이틀을 획득한다. 또한, 오는 2월 12일 점검 전까지 G28 1부를 완료한 이용자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이용자들이 겨울 콘셉트의 미니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소모성 아이템부터 의장 아이템, 넥슨캐시 응모권까지 얻을 수 있는 '겨울 대운동회 이벤트'도 실시한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