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니바이오가 페루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INIBO®)'의 공식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중남미 의료미용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23일 이니바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6일 페루 리마의 카소나 산호세(Casona San Jose)에서 현지 의료미용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이니보주 100단위(INI101)'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진행된 첫 공식 자리다. 심포지엄에서는 이니보의 제품 특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균주의 명확한 출처와 초고순도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주요 경쟁력으로 강조됐다. 연자로 나선 국내 미용의학 전문의 이원기 원장(뷰티크클리닉 구월점)은 이니보의 개발 배경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환자 분석부터 시술 디자인, 단계별 접근 방식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제시하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영상 세션과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시술 프로토콜을 둘러싼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공식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는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브랜드 페스티벌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브랜드 프로젝트다. bhc는 사람마다 가슴속에 하나씩 품고 있는 꿈과 가치, 취향을 '별 하나'에 비유하며, 서로 다른 빛이 모여 하나의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브랜드 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별 하나'라는 이름은 bhc 브랜드의 시작점인 '별(b) 하나(h) 치킨(c)'의 정체성을 계승한 것으로, 늘 떠 있는 별처럼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적인 하루의 순간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고객과 함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는 단 하나의 브랜드(The One and Only)가 되겠다는 bhc의 핵심 철학을 담고 있다. 페스티벌의 핵심 메시지는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이다. 서로 다른 취향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만의 '별 하나'를 표현하고, 브랜드와 고객, 메뉴와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된다. 대규모로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유엔이 제정한 기념일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폐소재의 활용 가치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업사이클링 클래스에서는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해 텀블러백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텀블러백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완성된 텀블러백은 지역 사회 나눔의 일환으로 효창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 청년일보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통산 8승 고지에 올랐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에 승수를 추가함과 동시에, 신인 시절인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타이틀을 되찾았다. 이번 우승은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3라운드까지 2위에 5타 앞서며 여유 있게 출발했으나, 최종일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의 거센 추격에 직면했다. 전반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사이 코르다가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오며 승부는 안개 속으로 빠졌다. 그러나 김효주는 후반 11번 홀 버디로 단독 선두를 탈환한 뒤, 13번 홀과 17번 홀에서 정교한 어프로치 샷으로 파를 지켜내며 위기를 관리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벙커에 두 차례 빠지는 등 고전했으나, 김효주는 침착하게 보기로 홀을 마무리하며 코르다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얼음정수기 시장의 기존 경쟁 구도를 뒤흔들 신제품 'The M'을 출시하며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소형화와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 설계를 통해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얼음정수기의 핵심 경쟁 요소를 '크기와 성능의 균형'으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 'The M'에는 ▲Mini Size ▲More Ice ▲Must-Have Design이라는 의미를 담아 소형화와 제빙 능력, 필수 기능 중심 설계를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 광고를 통해 기존 얼음정수기와의 차별화를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크기다. 'The M'은 가로 19.5㎝의 카운터탑형으로, 국내 얼음정수기 기준 최소 사이즈를 구현했다. 내부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제빙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성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3단계 얼음 크기 조절 기능을 적용해 음료 종류와 사용 환경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작은 얼음을 선택할 경우 더 빠른 제빙이
【 청년일보 】 SSG 랜더스의 투수 김광현이 건강한 몸으로 마운드에 복귀하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 SSG 구단은 22일 김광현이 왼쪽 어깨 후방 부위의 골극 제거를 위해 이달 말 일본 나고야 소재 병원에서 수술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여 향후 개장할 청라 돔구장 시대에도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하겠다는 선수의 장기적인 구상이 반영된 결과다. 김광현은 이날 개인 SNS를 통해 구단과 팬들에 대한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조금이라도 더 오래 마운드에 설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수술을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이탈로 동료들과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철저한 재활을 거쳐 반드시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부상 공백을 넘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보여준 강력한 로열티로 평가받는다. 이에 화답하듯 SSG 선수단은 시범경기부터 모자에 김광현의 등번호인 '29'를 새기고 경기에 나서며 에이스의 쾌유를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부상 공백을 넘어, 프랜차이즈 스타와 팀 동료들 사이에 형성된 강력한 로열티와 '원팀 정신'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동안 김광현은 마운드 밖에서도 지속적인 선행을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신작 게임을 앞세운 대형 부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확보에 나선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과 무대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 전략으로 IP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컴투스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Anime Japan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23일 공개했다. 애니메 재팬은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종합 행사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이 신작과 IP를 선보이는 핵심 무대다. 이번 부스는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두 작품의 상반된 세계관을 강조하기 위해 붉은 조명을 활용한 대비 연출을 적용하고, 대형 LED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체험 동선과 무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과 참여, 이벤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체험형 콘텐츠에 방점을 찍었다. 관람객은 SNS 팔로우, 포토존 촬영, 게임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 청년일보 】 박영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를 짚어보고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과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에 따른 기업 경영 변화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CG아트홀에서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적정한 공사비를 산정할 수 있도록 발주자와 민간 건설업계의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정확한 공사비 산정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합리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예정가격 산정 기준인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의 제도 및 규정, 기준 제·개정 절차, 현장 조사와 기준 산정 방법 등이다. 특히 2026년 개정된 건설공사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의 주요 변경 사항과 현장 적용 방법, 공사비 산정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실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그동안 국민신문고와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접수된 빈도 높은 질의 내용을 토대로 해석이 어려운 지점들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 청년일보 】 오스템파마가 기능성 구강관리 브랜드 '옥치'를 새롭게 선보이며 약국 유통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23일 오스템파마에 따르면, 옥치의 첫 출시 제품은 미백 치약으로, 일상적인 양치만으로도 치아 미백 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약국 전용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기능성 치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셀프 구강관리 시장이 성장하면서 치아 미백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다. 약국 현장에서도 전문적인 미백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제품은 미백 유효 성분인 과산화수소를 3.0% 함유했다. 이는 의약외품 치아 미백제 기준에서 허용된 최대 수준으로, 치아 표면의 착색 물질을 분해해 밝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SHMP(Sodium HexaMetaPhosphate)를 함께 적용해 치아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색소 재부착을 억제하는 기능도 더했다. 치과대학 임상 시험에서는 동일 주성분을 적용한 결과, 4주 후 치아 밝기 개선율 85.13%, 12주 후 개선 효과 확인 비율 100%를 기록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옥치는 약국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