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정부가 디지털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을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올해 총 85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 속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경제 가치와 혁신적인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닦겠다는 구상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8일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스타트업 육성, 핵심 인재 양성, 해외 진출 활성화, 안정적 성장 기반 조성 등 총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입주 지원을 비롯해 전업 크리에이터 육성과 새로운 직업군 발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콘텐츠 제작 지원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홍보, 투자 유치, 법률 상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우리 크리에이터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 박람회 참가를
【 청년일보 】 컴투스가 대학생 대상 실무형 콘텐츠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18일 컴투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발대식을 열고 약 6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기수는 모집 당시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직접 채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영상 중심의 '콘텐츠 PD'와 디자인·숏폼 중심의 '콘텐츠 에디터'로 나뉘어 활동하며, 유튜브 및 SNS 채널을 기반으로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활동 과정은 단순 제작을 넘어 실무 경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참가자들은 사내외 행사 취재, 임직원 인터뷰, 직무 브이로그 등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채용 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피드백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제작 콘텐츠는 공식 채용 채널에 제작자 이름과 함께 게시돼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하다. 혜택 또한 채용 연계형으로 설계됐다. 매월 활동비와 우수팀 포상이 제공되며, 실무진 멘토링과 오프라인 정기 미팅
【 청년일보 】 취업자 수가 석 달 만에 다시 20만명대 증가세를 회복했지만, 청년층 취업 감소와 실업률 상승이 이어지며 고용시장 내 세대 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841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4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둔화 흐름을 보이다가 석 달 만에 다시 20만명대를 회복했다. 다만 전체 고용지표의 개선과 달리 청년층 고용은 뚜렷한 역행 흐름을 보였다. 15~29세 청년 취업자는 14만6천명 줄어들며 감소 폭이 확대됐고, 청년 실업률은 7.7%로 상승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령대별로는 고령층 중심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졌다. 60세 이상 취업자가 28만7천명 늘며 증가세를 주도했고, 30대와 50대도 각각 8만6천명, 6천명 증가했다. 반면 청년층은 고용 회복 흐름에서 사실상 소외된 모습이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28만8천명 증가하며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운수 및 창고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도 증가세를 보이며 서비스업 중심의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 청년일보 】 뷰티·웰니스 브랜드를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 뉴셀렉트(New Select)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커머스 전 영역에서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매출 성장세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딩 역량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커머스 전반에서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서며,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연내 약 150명 규모 수준의 신규 채용 추진을 계획하며, 브랜드·마케팅·커머스 운영 등 주요 직무를 중심으로 인재 영입과 육성을 병행해 글로벌 사업 확장과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채용 과정에서는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의 커리어 방향과 조직문화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비형식 소통 프로그램 ‘커피챗’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직무 인터뷰와 채용 과제를 하루에 진행하는 ‘원데이 인터뷰’ 방식을 도입해 채용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뉴셀렉트는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 도입도 병행하고 있다. 시차 출퇴근제를 통해 근무 자율성을 높이고, 비포괄임금제를 적용해 수당 지급 구조를 명확히 했다.
【 청년일보 】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를 선발해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해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 또 3월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Team Hyundai Talk Live)'를 진행한다. 이날은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하고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팀 현대 토크 라이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가능하며 3월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 청년일보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축제를 연다.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 및 중장년 구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무직, 영업,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상·하반기 박람회에서는 총 516명이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되고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당일 오후에는 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강연자로 나서는 '취업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최현우는 100명의 구직자에게 자신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전략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의 이력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돕는 '퍼스널 컬러 진단' ▲자세와 발성을 분석하는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국내외 유수 기업의 전·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등포구는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업 전·현직자를 초청해 생생한 취업 전략을 듣는 ‘현직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기업의 실무자로부터 직접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문은 삼성 엔지니어가 연다. 강사로 나선 현직 엔지니어는 ‘2026 취업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소그룹 멘토링’은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참가자는 IT·연구개발(삼성, SK), 마케팅·콘텐츠(LG, 롯데, 하이브, 틱톡), 인사·기획(존슨앤존슨, 나이키), 영업·관리(델, IBM)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20명의 멘토 중 본인이 희망하는 3명을 선택해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으로, 총 2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이 원칙이며, 잔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 청년일보 】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신규채용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5만개 줄어들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건설업과 제조업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연령대에서 신규 채용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일자리'는 557만8천개로 전년 동기(582만8천개) 대비 25만개 감소했다. 3분기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신규채용 일자리는 기존 근로자의 퇴직이나 이직으로 발생한 자리를 채우는 '대체 일자리'와 기업 신설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신규 일자리'를 합친 개념이다. 신규채용 감소세는 최근 들어 뚜렷해지고 있다. 3분기 기준 감소 폭은 2023년 15만4천개에서 2024년 22만5천개, 지난해 25만개로 점차 확대됐다.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 가운데 신규채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줄었다. 해당 비중은 2018년 3분기 32.3%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26.7%로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제조업의 위축이 두드러졌다. 건설업 신규채용은 83만6천개로 1년 전보다 11만3천개 급감해 3분기 기준 가장 큰
【 청년일보 】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올해 주요 기업의 상반기 신입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롯데그룹, 현대오토에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IBK연금보험, 하나증권, SK하이닉스, HD현대그룹 등이다. 롯데그룹은 '2026년 3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등이다. 계열사별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각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전형(L-TAB)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은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캐치TV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17~18일 캐치카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23일까지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클라우드·인프라, 솔루션, 엔터프라이즈IT, 사업기획 등이다. 채용 절차는 ▲ACT ▲코딩테스트·과제테스트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이며,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더불어, 현대오토에버
【 청년일보 】 구직 청년과 기업 현직자들의 연결을 통한 취업 지원에 경기 평택시가 나선다. 평택시는 오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콘서트 참여 희망 청년 100여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택에 거주하거나 평택지역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며, 참여 희망자는 모집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콘서트를 통해 구직에 나선 청년들에게 삼성, SK, LG, 나이키, 아마존, J&J, KT 등 13개 기업 재직자의 취업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콘서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청 청년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챗GPT 출시 이후 회계·경리, 상담원, 작가·언론 관련 직무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다만, 생성형 AI 확산이 해당 직업의 고용을 줄였다는 직접 증거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26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 24일 '생성형 AI 고(高)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가 공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회계·경리 사무원, 금융·보험 사무원 및 전문가,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컴퓨터·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AI 고노출 직업군으로 분류됐다. 특히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작년 상반기까지 회계·경리 사무원과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작가·언론 관련 전문가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 전문가, 금융·보험 전문가, 인사·경영 전문가 등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생성형 AI가 AI 고노출 직업의 고용을 감소시켰다는 유의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천경록 경제분석관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AI 고노출 직업의 고용과 신규 인력 수요가 감소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생성형 AI의 고용 영향을 단정하기에는 이르고 후속 연구를 통해
【 청년일보 】 승강 시설 등 역사 내 각종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할 인재 발굴에 서울교통공사가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기간제 업무직 '안전매니저' 20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서식과 세부 요건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와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안전매니저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공사가 운영하는 1∼9호선 289개 역사에서 환기실과 승강 설비, 소방설비 등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역사 내 공사 현장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공사는 승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역사 시설물을 점검하는 안전매니저 제도를 2024년 도입했다. 지난해 안전매니저는 2인 1조 10팀으로 활동하며 총 5천700여 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통해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