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아제약의 주요 사업부문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둔 가운데, 각 사업부문마다 작년에 출시한 신제품들도 선전했다. 특히 박카스의 부문의 '얼박사'와 베나치오 부문의 '베나치오 프로액'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선전에 동아제약은 '얼박사'와 '베나치오 프로액' 등을 선두로 주요 신제품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보고, 라인업 확장과 다양한 신제품 출시 등 통해 올해 5% 이상의 실적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15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0%(476억원) 늘어난 7천2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7억원) 증가했다.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은 박카스 사업부문이 2천700억원으로 전년(2천646억원) 대비 2.1%(54억원) 늘어났으며,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이 2천239억원으로 전년(1천772억원) 대비 26.4% 성장했다. 생활건강 사업부문은 1천961억원으로 전년(2천80억원) 대비 5.7% 감소했으며, 기타(더마 등) 사업부문은 362억원으로 전년(289억원) 대비 25.1% 증가했다. 주요 제품별 매출은 자양강장제 '박카스D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에서 현재 개발 중인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이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효과 등을 확인하는 임상 단계에 돌입한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중외제약은 임상 1상에서 확보한 결과를 토대로 후속 임상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고, 적응증 및 개발 전략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 중이다. 인간 피부
【 청년일보 】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이중 성분 노안 치료 점안제가 탄생했다. 해당 의약품은 카바콜(carbachol, 2.75%)과 브리모니딘 주석산염(brimonidine tartrate, 0.1%) 복합제 '유베지(YUVEZZI)'로, 동공을 수축시켜 핀홀 효과(pinhole effect)를 유도함으로써 근거리 시력과 초점 심도를 개선하는 기전을 갖췄다.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권역 판권은 광동제약이 보유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자사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Tenpoint Therapeutics)가 개발한 신약으로,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BRIMOCHOL PF)'로 알려진 제품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24년 1월 브리모콜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Zhaoke Ophthalmology)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FDA 승인은 8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두 건의 임상 3상 연구(BRIO I, BRIO II)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
【 청년일보 】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13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2026년 공채로 입사한 한미약품 국내영업본부 교육생 40명과 함께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미사이언스가 새롭게 기획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첫 프로그램이다. 'Hanmi Health & Hope'는 지역사회와 한미그룹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신규 사회공헌(CSR) 캠페인으로,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채로 입사한 교육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저당·고단백 중심의 레시피와 건강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고단백 샌드위치와 과일, 저당 마들렌으로 구성된 건강 도시락 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도시락과 간식은 참가자들이 정성껏 작성한
【 청년일보 】 동아참메드가 'WHX Dubai 2026'에 참가해 종합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WHX Dubai 2026'는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참가해 의료기기,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박람회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감염관리 전문 기업 합병 이후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중동과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 주요 바이어들과의 릴레이 미팅을 통해 GCC(걸프협력회의) 국가 대형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전시된 주요 라인업으로는 ▲올인원 영상 솔루션 'New Qvion' ▲내시경 자동 세척 소독기 및 의료용 소독 티슈 'AER & Wipes' ▲고화질 연성 비디오 내시경 'Flexible Video Endosc
【 청년일보 】 시지바이오(CGBIO)가 '제2회 월드 UBE 소사이어티 아메리카 컨퍼런스'를 통해 자사의 통합 척추 수술 솔루션의 경쟁력을 미국 현지에서 입증했다. 시지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2회 월드 UBE 소사이어티 아메리카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의료진이 주도해 온 최소침습 척추수술 교육과 심포지엄을 의료 선진국 미국 본토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양방향 척추내시경 분야의 국제 학술 네트워크인 'World UBE Society America'가 주관하는 연례 학술행사로,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에서 대표적인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는 단순 강연 중심에 그치지 않고 해부학 기반 실습 교육과 증례 토론을 병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의료진은 실제 실습을 통해 수술 접근법과 감압·유합술 기법을 직접 익히고, 임상 적용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처럼 이론과 실습을 함께 다루는 구조로 운영되며,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에서의 교육과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1일차 해부학 기반 실습 교육과 2일차 심포지엄으로 구성됐으며,
【 청년일보 】 금융권 관계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대웅제약의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으로 총 150조원 규모가 투입되는 메가 프로젝트다. 이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성장동력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핵심 금융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공기관장 등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천200억원 규모 R&D 투자를 단행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
【 청년일보 】 HLB생명과학이 HLB 주식을 활용한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PRS'은 기업이 보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금융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만기 시점에 주가 변동분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생명과학은 전날 최대주주인 HLB 주식의 처분을 결정했다. 처분주식은 HLB 총 발행 주식의 0.43%에 해당하는 57만2천519주이며, HLB생명과학은 약 300억원 규모의 주식 처분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HLB생명과학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HLB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한국투자증권과 300억원 규모의 PRS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HLB생명과학은 HLB와의 합병 무산 이후 독자적인 성장동력 확보와 재무구조 안정성 강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산방식은 매수인(한국투자증권) 주식 매도 시 매도 기준 금액과 정산 기준 금액의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며, 기준 가격은 2월 11일자 종가인 1주당 5만2천400원이다. 총 계약기간은 1년이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문이 연간 매출 500여억원을 달성하며, 대웅제약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 같은 성과에 디지털헬스케어 신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보고, 올해부터 정부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확산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별도 기준 2025년 매출액 1조3천91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1조2천654억원) 대비 9.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천36억원으로 전년(1천638억원) 대비 24.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천656억원으로 영업외 손익 정상화 및 이익 체질 개선에 힘입어 전년(432억원) 대비 283.7% 증가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매출은 작년 4분기 약 146억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작년 연간 매출은 약 50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ThynC'는 작년 한 해 1만3천여개 병상 설치 실적을 이뤄냈다. 성과 요인으로는 영업망과 데이터 기반의 신규 수익 모델 구축이 꼽힌다.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 인프라와 디지털 솔루션이 결합하면서 시너지를 창출했기 때문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계
【 청년일보 】 휴온스엔이 설 명절 연휴를 전후로 '설맞이 건강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온스엔은 명절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휴온스N 몰에서 진행되며, 오는 28일까지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휴온스엔은 금번 설맞이 행사에서 명절맞이를 위한 선물세트 특별 구성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인지코어 스틱'과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100% 담은 '6년근 리얼 홍삼 스틱 57.5', 국내산 흑도라지와 국내산 배농축액을 담은 '흑도라지 배즙스틱' 등 엄선된 제품으로 구성하고 할인 혜택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설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휴온스엔의 여성 갱년기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메노락토 프리미엄'과 고함량 비타민 '메리트C산 3000mg',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 '메리트C 멀티 비타민 구미' 등 온 가족을 위한 비타민 제품군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로 고민이 많을 고객들에게 합리적
【 청년일보 】 한미사이언스가 작년 10월 선보인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무설탕·무칼로리 멀티비타민 미네랄 음료 '텐텐 비타튼튼'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이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된 '텐텐 비타튼튼' 2종이 출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확대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텐텐 비타튼튼'은 무가당·제로 칼로리로 설계를 기반으로, 특히 비타민 B6, B12, C, D, E를 포함한 8종의 비타민과 아연을 한 팩에 담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 보충을 쉽고 맛있게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무합성색소와 무보존료로 안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맛은 아이들의 기호를 고려해 새콤달콤한 딸기맛과 달콤한 블루베리맛 두 가지로 출시됐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텐텐 비타튼튼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영양과 맛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맞춤 영양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텐텐 비타튼튼'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한미사이언스 공식 헬스케어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1조4천여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자사주 소각 및 보유, 처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명한 공시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정관 변경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독립이사제와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을 도입하고 주주들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 현재 보유한 약 1천234만주의 자사주에서 이미 부여된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 보상을 목적으로 약 300만주를 보유할 방침이다. 스톡옵션을 목적으로 신주 발행을 지양하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