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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VR 그리고 AR에 대하여

 

【 청년일보 】5G 시대에 맞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VR은 컴퓨터가 만든 가상환경 내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하며 AR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VR과 AR의 시장은 초기에는 게임, 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관련 기술의 성장 및 각종 산업 간의 융합으로 의료,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VR, AR을 접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VR, AR을 접할 수 있는 분야가 대부분 오락 분야일 뿐만 아니라, VR 카페의 경우 가격대가 있어 자주 접하기에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필자 또한 AR, VR 기술이 많이 뜨고 있고 오락을 제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감 미디어가 개발되고 있는 것을 알지만 정작 접할 수 있는 것은 오락 분야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가 좋다고 해서 잘 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더 많은 사람이 접하고 경험해 볼 때 그 기술에 대한 피드백이 더 쌓이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이러한 실감 미디어의 개발을 위해 정부나 기업의 노력과 더불어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노력 또한 필요한 것 같다.

 

제품 및 서비스의 질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VR과 AR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락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이나 유지보수 같은 분야에서 AR을 통한 다양한 모바일 앱을 제공하는 등 거리감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 청년서포터즈 1기 이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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