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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코로나 대응 키트봉사와 후기

 

【 청년일보 】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 질환은 전염성이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어린아이와 노인계층에 큰 위험이 되었다.


 2020년 3월 22일부터 많은 학생들이 모여 독거노인 120분을 대상으로 코로나 대응 키트를 제작하여 비대면으로 지원하는 봉사를 진행해보았다.


 감염의 위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기에 봉사를 진행하는 우리 또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규칙을 정하여 봉사를 진행하였다.


 1. 사전에 거주지와 방문지, 코로나 증상 여부 조사

 2. 체온이 37.5도가 넘을 시 봉사 불가

 3. 시간별 인원 분배로 다수의 인원 모임 방지


 우리나라 의료진은 밤낮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며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불리고 있다. 그들의 활약으로 우리나라의 코로나바이러스 발병률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공연에서 무대 위의 배우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스태프의 역할 또한 중요한 것처럼 의료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우리들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역할로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일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전문인의 주의사항’ 지키기이다. 이번 코로나19사태의 경우 다수의 사람이 밀집하는 공간에는 출입을 삼가자는 주의사항이 있었지만 잘 이뤄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사소한 도움의 손길’이다. 이번에 실행한 코로나 대응 키트 지원처럼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이는 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젊은 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 청년서포터즈 2기 이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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