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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산업 트렌드

 

【 청년일보 】 코로나19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잠시 유행하는 전염병으로 금방 백신을 찾아내고 가라 앉을 것만 같았지만 2020년 8월인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전염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장기화가 되고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들의 일상도 조금씩 코로나19에 맞춰 변화되어 가고있다.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이상 사회적 거리 두기는 유지할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달라진 산업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먼저, 교육산업의 변화이다. 호흡기 감염 질환인 만큼 비대면이 우선시 되었고 전국의 초∙중∙고와 대학교들이 모두 개학∙개강 연기가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끝이 보이진 않았고, 언제까지나 연기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정부와 교육기관은 온라인 수업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zoom으로 인한 화상 수업으로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 것이다. 모두가 처음 겪는 상황인 만큼, 완벽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는 없었지만 이를 계기로 원격 수업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이 다분해졌다.

 

대학에서는 사이버 강의 서버 구축을 실시했고, 교육부는 교원들에게 원격 수업 교수법 연수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언제까지 장기화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언택트 교육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종식이 와도 이제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기본적인 교육 방식 될 것이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교통 및 물류 산업의 변화이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타난 1월 20일 이후 교통부문의 통행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고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고속버스∙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이 기존의 30~70%가 줄어든 것이다.

 

반면에 도시 내의 승용차 통행량 증가와 택배와 이륜차 위주의 물류 배달이 급증하게 되었다.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유통의 온라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어 택배∙음식 배달의 수요가 크게 증가된 것이다. 따라서 제조 공장들은 인공지능화, 디지털화 등 물류 이동 장비의 스마트화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에 대표적으로 발전된 것이 배송용 자율 주행 로봇이다. 최근 GS리테일이 LG전자와 인공지능 자율 주행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 상암동에 자율 주행 배달 로봇이 택배 배달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처럼 온라인 유통이 늘고 있지만,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비대면인 시대에 배송용 자유 주행 로봇이 뜨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해서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안전해진다는 보장은 없다. 어쩌면 이것이 시작일 수도 있으며, 우리는 또 다른 바이러스에 대비해야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따라서 지금 변화된 산업 트렌드에 발 빠르게 적응하며 또다시 올지도 모르는 위기에 대처할 만한 산업 대응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 청년서포터즈 1기 김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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