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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아동복지 교육사업 ‘2020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성료

신협, 6개 지역 신협과 함께 지역아동에게 회화 중심 원어민 영어교육 무상 제공
교육을 통한 아동복지 사업의 일환으로서 향후 수혜대상 지속 확대 예정

【 청년일보】2015년 출범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글로벌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소외계층 아동에게 무상으로 실시해온 원어민 영어교육이 성료됐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 사업으로서 7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2020 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아동에게 원어민 영어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글로벌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재단은 2020년 전국 6개 신협(김천, 경일, 달구벌 , 서해중앙, 장성, 해남우리)과 협력하여 4개월 동안 총 143회의 기초 회화교육 및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참여 아동 63명에게 제공하였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지자체의 방역수칙과 권고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실제 상황에서 외국인을 만나 대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있게 영어로 표현하는 등 높은 영어학습 성취도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신협에 영어교실 관련 문의가 꾸준히 오고 있는 등 학부모와 아동의 만족도가 공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지역 및 계층과 상관없이 참여 아동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글로벌 역량이 강화되었기 바란다”며 “신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은 지난 2019년, 신협사회공헌재단과 5개 신협이 함께 53명의 아동에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아동복지 실현을 위한 교육 사업으로 정착되어 향후 많은 신협과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가고 있다. 신협은 2020년 11월 현재, 총 116명의 아동에게 341회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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