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 국민의힘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청년일보 애독자 여러분,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영입니다.
작년 한 해 우리 사회는 희망과 절망이 공존한 시기였습니다.
무섭고 막막한 이 힘든 시기가 곧 끝날 것이라는 희망,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을 다시 경험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절망.
일상과 경제가 멈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생과 인내로 위기를 극복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강인함과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흰 소의 해를 맞이했습니다.
‘소가 말이 없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묵묵히 일하는 소의 모습에 진정한 덕을 깨우친다는 뜻입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희망을 다시 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분명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저 역시 국민의힘으로, 국민만을 바라보며
희망과 도약의 새해를 만들겠습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는 희망한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