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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쌍룡이 나르샤...정우성 출연에 이정재 특별출연

국회의원 역할로 깜짝 출연 예정

 

【 청년일보 】SBS TV  '날아라 개천용'에 배우 이정재가 특별출연한다.

 

SBS TV는 금토극 '날아라 개천용'에 배우 이정재가 특별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주인공 박삼수 역을 맡은 배성우가 음주운전 적발로 하차하면서 배성우와 소속사 선배인 정우성이 대타로 투입됐다. 

 

이정재는 앞서 배성우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할 당시 박삼수 역할을 맡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같은 소속사인 이정재가 출연 의사를 밝혔으나 일정 문제로 불발됐지만 특별출연 방식으로 함께하게 됐다.

 

이정재는 '날아라 개천용'의 연출자인 곽정환 PD와 과거 함께했던 JTBC 드라마 '보좌관' 속 장태준 국회의원 역할로 깜짝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올해 장편영화 감독으로 스크린에 나설 계획을 지난해 하반기에 밝힌 바 있다. 정우성은 ‘보호자’로, 이정재는 ‘헌트’로 각각 장편영화를 연출해 선보인다. 정우성은 이미 지난해 연출을 마치고 올해 구체적인 개봉 일정을 검토 중이다. 

 

1973년생 동갑내기이면서 연예계 안팎에 잘 알려진 ‘절친’ 정우성과 이정재가 새해 새로운 출발에 나서며 시너지가 기대됐다.

 

매주 금·토요일 10시 방송되는  '날아라 개천용'의 정우성 출연 분은 오는 15일부터 만날 수 있다.

 

SBS 관계자는 "이정재가 12일 촬영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에서 정의 구현을 위해 힘쓰는 기자 박삼수 역으로 출연 중이던 배성우는 지난달 음주운전 적발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지난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병석 부장검사)는 지난 6일 배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법원의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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