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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126명...베트남 지인모임 76명

추석 연휴 이후 닷새 연속 100명대

 

【 청년일보 】추석 연휴 이후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100명이상 발생하고 있다.


2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6명이다.


대구 지역 일일 확진자는 추석 연휴까지 30∼50명대를 유지하다 연휴 직후인 지난 24일 128명으로 급증한 뒤로 닷새 연속 1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76명은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이다. 달성군 소재 유흥주점·서구 소재 노래방 등 2개 업소에서 일한 베트남 출신 여성 종업원이 지난 20일 감염경로 불상으로 최초 확진된 뒤 이들 업소를 방문한 베트남 손님과 종업원, 지인 모임, n차 감염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자는 412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유흥업소 내 밀접, 밀집, 밀폐 등 '3밀 환경' 속에서 발산된 비말이 다수 베트남인 이용자에게 전파된 데 이어 추석 연휴를 맞아 결혼식, 파티, 지인 모임이 잦아지면서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구 내당동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7명이 더 나와 관련 누계는 57명이 됐다.
또 2명은 달성군 지인 모임 관련으로 분류됐다.


2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고 18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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