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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2.5원 오른 1,179.3원 출발

 

【 청년일보 】28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1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4.3원 오른 달러당 1,181.1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2.50원 오른 1179.30원에 출발해 118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했다.


오는 30일까지 상원이 임시예산안과 부채한도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내달 1일부터 연방정부는 바이든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셧다운에 돌입하게 된다.


미 여야는 부채한도 상향과 대규모 인프라 예산 등을 둘러싸고 충돌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환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은 연준이 곧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시행할 것 같다고 말했는데, 간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6월 말 이후 석 달 만에 장중 1.50%를 넘어섰다가 1.485%로 거래를 마쳤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다만 "분기 말 수급 부담에 따른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는 상단을 경직하는 요인"이라면서 "1차 저항선으로 인식되는 1천180원 언저리부터 공격적인 매도 대응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단기적으로는 하락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64.28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62.96원)에서 1.3원 올랐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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