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오후 8시 늦은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를 내년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고 27일 전했다.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선보이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는 오후 8시 체크인 혜택과 함께 좀 더 실속 있는 가격으로 호텔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친구들과 밤새 수다를 떨며 놀고 싶을 때, 야근으로 인한 늦은 퇴근 또는 회식 후 쉬고 싶을 때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글래드 호텔의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글래드 여의도는 주중(일~목) 8만 5000원, 주말 10만 5000원(10% 세금 별도)이며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주중에만 이용 가능하며 9만원(10% 세금 별도)이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1월,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처음 선보인 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를 회사원과 비즈니스맨이 많이 밀집해 있는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로 확대하여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 후 특별한 평일 호캉스를 즐기고 싶을
【 청년일보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글래드 호텔이 추구하는 가심비, 필환경, 디자인을 컨셉으로 고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호텔 서비스로 실현시켜주는 '꿀아이디어 콘테스트'를 내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전했다. '꿀아이디어 콘테스트'는글래드 호텔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글래드 호텔이 추구해 온 대표 컨셉인 가심비, 필환경, 디자인(캐릭터 굿즈) 총 3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응모가 진행된다. '가심비'의경우글래드 호텔이 여성 투숙객을 위해 객실에 비치하는 어메니티 내 클렌징폼 패드, 꿀잠을 위해 투숙객 대상으로 베개 선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호텔에서 제공할 수 있는 고객 감동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된다. '필환경'은 침구, 타올 재사용 및 플라스틱 용기 줄이기 등 호텔 내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캐릭터 굿즈'는글래드의 대표 캐릭터 럭키지(Lucky G)와 백이지(Bag-e-G)를활용한 참신한 굿즈 아이템을 캐릭터 디자인 스케치 파일을 첨부하여 응모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글래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 내의 '꿀아이디어 콘테스트' 응모 링크에 접속 후 리스트를 작성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