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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지구 우승까지 '매직넘버2'···샌프란시스코에 완승

 


【 청년일보 】 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2방과 마운드의 역투를 앞세워 5:0으로 이겼다.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신시내티 레즈에 3:4로 패함에 따라 다저스는 4에 묶였던 매직넘버를 한꺼번에 줄여 2만 남겼다.

 

다저스는 자력으로 2승만 보태면 7년 연속 지구 우승을 확정한다.

 

팽팽하던 경기는 4회 맷 비티가 2사 1루에서 침묵을 깨는 우월 선제 결승 투런 아치를 그렸다.

 

5회에는 안타와 실책으로 엮은 2사 1, 3루에서 코리 시거가 중월 석 점 홈런으로 뒤를 받쳤다.

 

내셔널리그 시즌 최다 팀 홈런 기록을 19년 만에 갈아치운 다저스는 홈런을 255개로 늘렸다.

 

다저스는 훌리오 우리아스를 필두로 마에다 겐타(3회), 케이시 새들러(7회), 이미 가르시아·애덤 콜라렉(이상 8회), 조시 스보즈(9회) 등 6명의 불펜 투수로 풀가동하여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0점으로 틀어막고 팀 완봉승을 일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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