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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상승 마감 2,040대 회복

 


【 청년일보 】  코스피가 11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46포인트(0.81%) 상승한 2,044.6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3포인트(0.98%) 상승한 2,048.08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2,053.94까지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지속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113억원, 4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천55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3.15%), 금융업(1.82%), 철강금속(1.69%)의 상승율을 보였다.

반면에 전기가스업(-0.80%), 운수장비(-0.49%), 의료정밀(-0.47%)의 하락율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8포인트(0.28%) 하락한 632.9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49포인트(0.55%) 상승한 638.22에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오후에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0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억원, 42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1.89%), 방송서비스(1.61%), 오락·문화(1.36%)의 상승율을 보였다.

반면에 컴퓨터서비스(-2.93%), 기타서비스(-2.92%), 운송장비·부품(-1.00%)의 하락율을 보였다.

 

하나금융투자 이영곤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이 '스몰딜' 정도 타결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류허 중국 부총리를 직접 만난다는 소식도 나오면서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고 설명했으며, "코스닥은 그동안 많이 오른 제약·바이오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며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팔고 코스피 대형주 쪽으로 이동하는 양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4원 하락한 1,188.8원에 장을 마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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