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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또 하나의 트랜드, 무선이어폰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 청년일보 】 최근 유선 이어폰보다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만 봐도 사은품으로 무선 이어폰을 증정 한다던지, 무선 이어폰 가격을 대폭 할인해 준다는 광고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애플에서 나온 무선이어폰부터 이제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무선이어폰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사람들이 무선이어폰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유선 이어폰과는 다르게 줄이 없다는 점에서 편리하기 때문인 것 같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보관하기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이어폰을 꺼낼 때 줄이 엉킬 일이 없어 편리하다.

 

게다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는 이어폰들이 나오면서 무선이어폰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나는 그 중에서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 때문에 무선이어폰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노이즈 캔슬링의 원리는 무엇일까? 이어폰에는 외부 소리를 수집할 수 있는 외부 마이크와 기기 내부에 또 하나의 회로가 있다.

 

외부 마이크로 수집된 소음을 내부 회로가 분석하고, 분석된 소음과 반대되는 파동의 소리를 만들어 외부 소음을 상쇄시키는 원리이다.

 

이러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소음이 많은 지하철이나 버스 내에서도 음악에 집중할 수 있고, 주변 소음 때문에 음량을 높이는 사용자에게는 청력 보호의 효과도 줄 수 있다.

 

하지만 단점 또한 존재한다. 주변 소리를 막아주기 때문에 보행 중 발생하는 주변의 위험을 쉽게 인지하지 못해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과 가격 측면에서도 이 기능이 없는 이어폰에 비해 비싸다는 점이다.

 

점점 기술이 발전함에 있어 ‘노이즈 캔슬링’과 같은 기능은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사용함에 있어 어떤 단점이 있는지,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를 인지한 채 사용한다면 좀 더 현명한 사용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용자가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구매 전에 위험성에 대한 안내를 사용자에게 충분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 청년서포터즈 1기 이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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