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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골잡이' 오바메양...아스날과 3년 재계약

 

【 청년일보 】 '간판 골잡이'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가봉·31)이 현 소속팀인 아스널과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바메양과 새로운 3년 계약을 했다"라며 "이번 계약으로 오바메양은 팀에서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당시 아스널 역대 최고 이적료(5천6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입성한 오바메양은 지금까지 총 111경기에서 72골을 기록하며 팀의 간판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2018-2019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22골을 기록해 무함마드 살라흐,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와 득점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오바메양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22골을 터트려 두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했고,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23골)에 이어 득점 랭킹 2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올해 31세인 오바메양이 3년 재계약에 합의한 것은 사실상 아스널에서 축구 인생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오바메양은 "의심의 여지 없이 특별한 클럽인 아스널과 재계약했다"라며 "팬들과 팀 동료, 가족들, 클럽 관계자 덕분에 아스널에서 계속 뛰고 싶다. 나는 아스널을 믿는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역시 "오바메양의 잔류는 아주 중요했다. 그는 엄청난 정신력을 가진 최고의 선수"라며 "오바메양은 팀의 중요한 리더로 팀 전술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평가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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