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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유통업계 주요기사] 모더나 VS 화이자 유통 승자는?...中 타오바오·티몰에 '라이언' 입점 外

【 청년일보 】가전제품 양판점 롯데하이마트가 납품업체로부터 160억원을 부당하게 받아 지점 회식비 등으로 쓰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94.1%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화이자 백신과 유통면 장단점 비교에 이목이 집중됐다.

 

카카오는 중국 알리피시와 마스터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콘텐츠, 브랜 등 지적재산 사업과 관련 IP관련 상품 기획과 개발, 유통, 마케팅 권한을 위임받는다.

 

◆모더나 백신, 화이자 백신 유통 승자는?

 

화이자 백신은 모더나에 비해 효과가 0.9%p 앞서있는 것으로 발표됐으나 보관에 섭씨 영하 70도이하의 초저온 유통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일반 저온유통이 가능한 모더나에 비해 불리한 입장.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영하 20도에서 최대 6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영상 2~8도의 냉장 온도에서는 30일동안 안전.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보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초기 공급물량이 훨씬 더 적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 모더나는 2021년까지 연간 5억도스를 생산 가능. 화이자의 경우 연간 13억 도스 생산이 가능하다고.

 

◆유통업법 위반...롯데하이마트에 과징금 10억

 

공정위는 롯데하이마트의 대규모유통업법(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시정(향후 재발 방지·법 위반 사실 통지) 명령과 과징금 10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롯데하이마트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는 판매 장려금 부당 수취, 납품업체 파견 종업원 부당 사용, 물류 대행 수수료 단가 인상분 소급 적용.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7년 6월 기본 계약서에 포함하지 않은 판매 장려금 183억원을 납품업체 80곳으로부터 부당하게 받아냈다고.

 

◆스타필드 고양, 주차장 일부 지역 주민에 야간 무료개방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고양에 1천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하고 일부를 지역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주차장은 스타필드 고양 근처 동산꽃맞이 공원 아래쪽에 있고,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약 250석이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

 

스타필드 고양에는 연말까지 어린이 전용 도서·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공도서관도 건립될 계획

 

◆CJ올리브영, 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CJ올리브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0년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CJ올리브영은 '핑크박스 캠페인'을 통해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기부하고 있고,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미혼 한 부모의 자립을 지원.

 

◆세븐일레븐-우리은행, 공동 신사업 추진 협약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우리은행과 공동 신사업 모델 추진과 가맹점 상생 대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양측은 각 분야에서 쌓은 유통과 금융 빅데이터 노하우를 활용한 공동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거스름돈 계좌 입금 서비스 도입과 디지털 융·복합 상품개발도 함께 추진하기로.

 

일정 기간 점포 운영 이력이 있는 세븐일레븐 가맹점주 외에도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경영주까지 가맹점 상생 대출 대상을 확대.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기사 건강검진 버스 운영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기사를 찾아가 건강검진 하는 버스를 운영.  건강검진 버스는 택배기사가 배송 업무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전국 택배 터미널과 집배 센터를 방문.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기사는 이 버스에서 혈액검사, 흉부 촬영, 심혈관 질환 등 60여 개 검사를 연 1회 받을 수 있다고.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포상…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개최.

 

유공 상인, 우수시장, 지원기관, 지원기관 임직원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포상은 석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1점 등 정부포상 23점과 장관표창 65점 등 총 88점이 수여.

 

우수시장과 지원기관 부문에서는 포항 큰동해시장와 전라북도 전주시가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지원기관 임직원 부문에서는 금융결제원 박지현 부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

 

◆中 타오바오·티몰에 '라이언' 입점…카카오·알리바바 계약

 

카카오는 중국 알리피시와 마스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 알리피시는 알리바바 디지털미디어&엔터테인먼트그룹 계열사로 콘텐츠·브랜드 등 지적재산(IP) 사업을 총괄.

 

알리피시가 마스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 것은 카카오프렌즈가 국내 최초로, IP 관련 상품 기획 및 개발·유통·마케팅 등 권한을 위임 받음.

 

이번 계약으로 알리피시는 중국 내 카카오프렌즈 IP 라이선스 사업을 펼치고, 타오바오·티몰·알리익스프레스 등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카카오프렌즈 상품을 유통할 계획.

 

◆ 피자 주문에 영양성분 정보 확인까지...식약처, 배달앱 활용 정보 활용

 

햄버거나 피자 등 아이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때는 영양 성분, 알레르기 정보를 확인이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에서 누리집,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메뉴를 주문할 때 영양 성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해당 식품접객업소는 햄버거, 피자, 아이스크림류, 제과·제빵류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곳으로 가맹점 100개 이상 업체이다. 영양 관련 정보를 표시해야 하는 의무 대상은 총 31개 업체.

 

◆GS샵, 종이로 만든 친환경 의류 커버 도입

 

GS샵은 종이로 만든 친환경 의류 커버를 도입해 5일 오전 방송하는 '쏘울 니트패널 핸드메이드 재킷' 상품부터 적용한다고.

 

기존 의류 커버는 부직포로 제작돼 일반 쓰레기로 분류되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친환경 커버는 종이로만 만들어져 재활용 가능. GS샵은 앞으로 의류 상품에 대한 친환경 커버 사용을 확대할 계획.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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