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화)

  • 맑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20.3℃
  • 구름조금대전 24.8℃
  • 맑음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19.7℃
  • 맑음광주 24.1℃
  • 구름조금부산 20.5℃
  • 맑음고창 18.9℃
  • 구름조금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조금금산 24.4℃
  • 맑음강진군 22.9℃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KT&G, ‘상상펀드 연말 나눔’ 릴레이 행사 전개

연말까지 전국 40개 사회복지기관에 6억여 원 후원물품 전달

 

【 청년일보 】 KT&G(사장 백복인)는 23일 전국 40개 사회복지기관에 6억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19개 지역기관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여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KT&G 전국 각지의 19개 기관에서 연말까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각 지역기관은 지난 11월부터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월동용품‧마스크‧생필품‧김치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행사는 연말까지 전국 40개 사회복지기관에 6억여 원의 후원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년 연말마다 KT&G 임직원 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김장‧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 대신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한다.


행사에 필요한 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된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이 기금은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며, 연간 운영 규모는 약 40억원에 달한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이 월동 준비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