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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0.04% 하락 3000선…약보합 마감

 

【 청년일보 】 코스피가 22일 소폭 하락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포인트(0.04%) 내린 3,006.1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97포인트(0.07%) 내린 3,005.36에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장중 한때 2,996.2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83억원, 67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185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헝다 디폴트 위기 모면 등 긍정적 뉴스에도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공급망 병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스냅의 실적 부진에 따른 나스닥 선물 하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0.28%)와 SK하이닉스(2.28%)가 사흘 만에 동반 상승했다. LG화학(1.36%)과 삼성SDI(1.80%)가 반등했으며, 인적분할을 앞둔 SK텔레콤은 4.70% 상승했다. 반면 최근 반등했던 네이버(-0.73%)와 카카오(-0.39%)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81%), 통신(2.50%), 의료정밀(1.83%), 의약품(0.89%) 등이 강세를 보였고 철강·금속(-2.00%), 전기가스(-1.95%), 비금속광물(-1.81%), 운수창고(-1.1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7포인트(0.14%) 오른 995.07을 기록하며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8포인트(0.15%) 내린 992.22로 출발해 소폭 오르내림을 반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52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6억원, 21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신작게임 출시에 카카오게임즈가 4.70% 상승했으며 CJ ENM(2.26%), 씨젠(6.00%), 휴젤(2.87%) 등이 크게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177.1원에 마감했다.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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