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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일반청약 이틀째…경쟁률 17대1 기록 중

청약 건수 116만건 넘어…예상 균등물량 3.66주
한투證 경쟁률 33.54대 1…균등물량 대신證 6주

 

【 청년일보 】 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일반 청약 종료일인 26일 오전 청약 신청 건수가 116만건을 넘었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집계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건수가 116만294건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 청약 증거금은 3조2236억9470만원이 모집됐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IPO(기업공개) 사상 처음으로 일반 청약자 몫 공모주 물량을 100% 균등 배정한다. 기존 비례 방식과 다르게 이번 카카오페이 청약에서는 최소 단위인 20주(증거금 90만원)만 청약하면 모두가 동일한 수량의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오전 11시 청약 주식 수 기준 경쟁률은 16.86대 1이며 청약자들은 3.66주를 받을 수 있다.

 

청약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배정 물량 70만주) 33.54대 1, 신한금융투자(17만주) 26.98대 1, 삼성증권(230만주) 14.83대 1, 대신증권(106만주) 8.43대 1로 집계됐다.

 

예상 균등 물량은 대신증권 6.01주, 삼성증권 4.36주, 신한금융투자 2.48주, 한국투자증권 1.84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의 균등 배정 방식때문에 기존 투자자나 자산가의 입장에서는 1∼2주를 받기 위해 투자할 동인이 없다고 느끼는 반면 최근 주식을 시작한 MZ세대는 새로운 투자 기회로 보고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다"며 "빅테크 규제가 고비를 넘은 분위기인 만큼 전반적으로는 흥행에 긍정적인 분위기"라고 언급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오후 4시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 후 다음 달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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