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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0.53% 하락 3000선…외인·기관 순매도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4포인트(0.53%) 하락한 3,009.55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2포인트(0.08%) 낮은 3,023.17에서 시작했지만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하락세를 보이다가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86억원, 1130억원을 순매도해 이틀 연속 동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339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3분기 최대 매출을 발표한 삼성전자(0.86%)와 SK하이닉스(4.93%)가 상승했다. 일본 도레이와의 합작법인 설립 소식을 밝힌 LG화학(3.03%)과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승인 신청 소식에 백신 위탁생산을 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7.21%)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카카오[035720](-2.33%), 포스코[005490](-2.27%), LG생활건강[051900](-3.19%)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등 국면에서도 부진을 이어갔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급반전했다"며 "아직 추세 반전보다는 순환매 차원에서의 변화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보험(-3.49%), 철강·금속(-2.61%), 기계(-2.59%) 등이 큰 낙폭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82포인트(0.87%) 내린 1,000.1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 대비 0.02포인트(0.00%) 낮은 1,008.93에서 출발해 하락했다. 장중 한때 999.59까지 떨어지며 1,000선을 밑돌았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696억원, 기관이 37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386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 종목 모두가 하락한 가운데 펄어비스(-8.54%), 위메이드(-5.10%) 등이 급락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3원 내린 달러당 1,169.7원에 거래를 마쳤다.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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