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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 LG전자 사장, 부회장 승진...LG전자 신임 CEO에 조주완 승진 발령

내년 1월 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서 공식 선임

 

【 청년일보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G전자의 새 최고경영자(CEO) 사장으로는 LG전자의 조주완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이 승진했다. 

 

◆권봉석 LG전자 사장 부회장 승진...㈜LG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선임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지주회사인 ㈜LG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맡게 됐다.

 

㈜LG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내년 1월 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LG의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LG 대표이사는 '그룹의 2인자'로 불리는 자리다. 권 부회장은 구광모 그룹 회장과 함께 그룹을 이끌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앞서 전임 LG COO인 권영수 부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 CEO로 자리를 옮겼다.

LG 측은 "권 부회장은 LG전자 CEO로서 선택과 집중,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해 왔다"면서 "앞으로 LG COO로서 LG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1963년생인 권 부회장은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사업기획실로 입사해 2001년 모니터 사업부, 2005년 유럽 웨일즈 생산법인장을 역임했다. 2007년 신설 부서인 모니터사업부의 수장을 맡아 LG전자 LCD 모니터를 세계 1위에 올려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에는 ㈜LG 시너지팀장을 맡아 LG그룹 계열사 간 융복합 시너지를 내는 일에 집중했고 2015년 TV 사업을 책임지는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을 맡아 올레드 TV를 시장에 안착시켰다. 2019년 말에 LG전자 최고경영자에 임명됐다.

 

◆조주완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 LG전자 새 최고경영자(CEO) 사장 승진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지주사인 ㈜LG 부회장으로 승진 이동한 사장·CEO 자리에 조주완 사장이 선임됐다.

 

LG전자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임원인사를 단행해 LG전자의 조주완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이 새 최고경영자(CEO)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1987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해 미국, 독일, 호주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사업 경험을 쌓았다.

 

특히 조 사장은 북미지역대표 재임 당시 세계 시장에 본격화하는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미 가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자율공장 설립을 주도하는 결단력을 보여줬다고 LG전자는 전했다.

 

조 사장은 최근 2년 동안 CSO를 맡으며 LG전자 미래 준비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이끌었다.

 

회사 측은 "조 사장은 과감한 인수·합병은 물론 신사업 육성을 위해 사내벤처, 사내 회사, 사내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등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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