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복학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기안84의 CEO 생활이 그려진 가운데 그의 연봉, 수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 앞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기안84는 웹툰 수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웹툰을 비롯해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놀라운 언급을 했다. "방송 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 정도다"라고 고백한 것.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기안84는 "24살 때 웹툰을 그렸다"면서 "첫 웹툰 '노병가'로는 돈을 많이 못 벌었다. 한달에 60만원을 벌었다. 생활비로 많이 모자랐다"고 회상했다. 이후 2011년 웹툰 '패션왕'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기안84는 웹툰으로 얻은 수입에 대해 "'패션왕' 2년 연재해서 30평 아파트 전세 얻고 어머니 차 한 대 사드렸다"고 털어놔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 연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회사를 차린 후 직원들과 시무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총 6명인 회사를 운영 중이었다. 직원은 5명으로 기안84까지 총 6명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직접 이력서를 받아 직원들을 뽑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로 최저시급을 계산, 한 달에 직원들 급여만 약 수천 만원 가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기안84 연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웹툰 수익으로 상당한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악플이 오늘(15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진입했다. 왜 갑자기 이시언 악플이 등장한 것일까.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등장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매주 녹화에 참여했지만, 자리에 없던 것. 이에 대해 기안84, 전현무 등은 "이시언이 영화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주연인 만큼 영화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패널들은 "한달이면 악플이 사라질 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기안84는 "힘들다고 하더라. 악플로 욕 먹은 다음 날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그는 태도 논란과 관련,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SBS '열혈사제' 김남길이 남다른 신부로 변신, 존재감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는 김해길(김남길 분)이 사기 굿판을 단숨에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길은 사채업자들이 사기 굿판을 벌이는 현장을 찾아 무술로 그들을 제압했다. 이에 그는 감옥에 들어갔지만, 스님을 비롯해 신부, 목사까지 지지를 받았다. 욕망 검사 박경선(이하늬 분)은 한주그룹 아들의 마약 사건을 담당했다. 하지만 사건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며 전국민에게 비난을 받아야할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형사에게 딜을 걸며 남다른 캐릭터임을 알렸다. 한편 '열혈사제'는 분노조절장애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늙은 신부 살인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에 들어가고 만신창이 끝에 일망타진하는 이야기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Y’ 육도령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육도령의 실체에 대해 파해쳤다. 현재 육도령은 점을 보러온 사람들을 성폭행 및 폭행, 불법으로 영상 등을 촬영한 혐의로 수감 중이다. 제작진은 이날 육도령의 신어머니 A씨를 찾았다. 제작진 측은 저사를 볼 때 사람들을 끈 등으로 묶냐고 물었다. 이에 A씨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어디서 그런 것을 하느냐"라며 "그건 못 배운 거다. 이미 연을 끊었지만, 그의 신내림 도운 걸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어 “육도령이 과거 나를 찾아왔다. 당시 폭행으로 교도소를 세 번 갔다고 했다. 과거지사를 청산하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것 같아서 도운 건데 후회가 막심하다”고 말하며 후회했다.
사진=이성미 SNS 방송인 이성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가족 사진이 이목을 끌고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미는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아이들과 이 시간이 참 행복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배부르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미는 훈훈한 아이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너무 예뻐요" "훈훈합니다"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미는 1일 오후 방송된 'TV는 사라을 싣고'에 출연, 친구를 찾았다.
사진=윤호연 아나운서 SNS 윤호연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SNS에는 남다른 여신 사진이 가득하다. 특히 큰 눈, 하얀 피부 남다른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감탄했다. 특히 걸그룹 같이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윤호연 아나운서는 배우 김지훈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김지훈의 소속사 측은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요기요 SNS 요기요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진입,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기요는 15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앱을 통해 BBQ 치킨을 주문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할인 행사가 시작되자 수많은 이용자들이 요기요 앱에 접속해 치킨을 주문하려 했다. 하지만 많은 인원이 앱 접속을 한 탓에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BBQ 메뉴에 한해 진행, 쿠폰은 가입된 계쩡 1개당 1일 1회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연세대 SNS 연세대 합격취소 소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연세대학교에 합격한 A 씨가 우체국 전산 오류로 등록금을 제때 내지 못해 합격이 취소되는 일이 일어난 것. 14일 페이스북 페이지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우체국 전산 오류로 대학교 입학금이 입금되지 않아서 입학취소가 됐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 씨는 "우체국에서는 전산오류 자료를 연세대에 제출하고 입학 관련 문제 사항을 우체국에서 책임지겠다고 하는데도 대학 측은 입학 취소 처분 통보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학을 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은 노력이 소용없게 됐다. 열심히 한 보람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말했다. A 씨 측이 보낸 등록금은 'ATM 지연인출이체 제도'로 인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연세대 측은 지난 1일 A 씨 측이 등록금 이체를 실패한 당일 오후 등록금이 미납됐다는 안내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원칙과 절차대로 처리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브런치 임희정 아나운서가 솔직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남다른 발언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임희정 전 광주 MBC 아나운서는 최근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를 통해 "저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에 대해 '개천에서 난 용'이라고 소개했다. 임 아나운서는 1948년생 아버지는 집안 형편 때문에 국민학교도 채 다니지 못했으며, 건설현장 막노동 일을 50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버지에 대해 "일찍이 어렸을 때부터 몸으로 하는 노동을 하셨고, 어른이 되자 건설현장 막노동을 시작했다"면서 아버지가 막노동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어머니 역시 국민학교를 겨우 졸업했다면서 자신이 아나운서가 되자 사람들은 자신을 번듯한 집안에서 자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부모님의 가난과 무지는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설명하며 "내가 개천에서 용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정직하게 노동하고 열심히 삶을 일궈낸 부모를 보고 배우며, 알게 모르게 체득
사진=KBS1 뉴스 캡처 민주원 불륜 주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사건은 용기 있는 미투가 아니라 불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상화원 사건에 대한 김지은씨 진술은 거짓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가정을 파괴한 김지은씨와 안희정씨를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제가 안희정씨와 부부관계이기 때문에 그를 두둔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게 결코 아니다"라며 "안희정씨의 불명예를 아무 잘못 없는 저와 제 아이들이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끔찍해 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불륜 주장 글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민씨는 이어 김지은씨에 대해 "그 사람이 적극적으로 제 남편을 유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를 피해자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김지은씨가 아니라 저와 제 아이들"이라고 주장했다. 민씨는 1심 재판에서 자신이 직접 법정에 나가 증언한 '상화원 사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적었다. 상화원 사건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 중인 이건명의 나이가 엄기준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아재아재 발랄 아재' 특집으로 신성우, 강성진, 이건명, 엄기준 등이 출연했다. 네 사람 중 나이로는 엄기준이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세다. 그 다음으로는 이건명이 네 살 많은 48세, 강성진이 49세, 신성우가 52세로 가장 연장자다. 하지만 이건명은 평소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진 엄기준보다 좋은 피부를 가져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성진은 아내와 결혼에 큰 도움을 준 사람이 차태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