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콘텐츠 마케팅과 인재 발굴을 동시에 겨냥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의 새 기수를 출범시켰다. 넷마블은 9일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인 '마블챌린저' 25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약 6개월 동안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과 업계 분석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공식 블로그 콘텐츠 작성, 게임 산업 트렌드 리포트 분석, 온·오프라인 행사 운영 지원 등 실무와 유사한 경험을 쌓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마블챌린저는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게임 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금까지 24기까지 총 22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전체 취업대상자(4학년 이상) 중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마친 뒤 넷마블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에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업 담당자와의
【 청년일보 】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 4주년을 맞아 대형 레이드와 신규 캐릭터, 최상위 던전 등을 포함한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넥슨은 모바일 액션게임 '던파모바일'의 4주년 기념 행사 'DM(Director's Message)'을 통해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네오플의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이용자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 넥슨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신규 레이드와 캐릭터, 최고 난도 던전 등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가 도입된다. 총 3단계로 구성된 레이드로, 파티 조합과 던전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레이드 완료 시 '시로코'의 기운이 담긴 신규 레이드 무기와 함께 무기 제작 상자, 장비 옵션 변경 변환서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내달에는 신규 캐릭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퓨리오사AI와 지난 4일 MWC26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다. 복잡한 서버 구성이나 설비가 없더라도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플랫폼,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퓨리오사AI의 저전력·고효율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합한 장비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기업용 AI 플랫폼과 LG AI연구원의 AI 모델 'EXAONE(엑사원) 4.0'을 기반으로 사내 문서 검색과 요약 및 업무 전반 에이전트화·워크플로우 자동화가 가능한 운영 구조를 설계한다. 폐쇄적인 망 환경에서도
【 청년일보 】 오픈AI가 개발한 AI 코딩 도구 '코덱스(Codex)'가 국내 개발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업무 환경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8일 오픈AI와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기준 국내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는 6주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하루 이용량 역시 연초와 비교해 8배 이상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추세와도 맞물려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들어 코덱스 주간 사용자 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달 2일 출시된 '독립형 코덱스 맥(Mac) 앱'이 출시 첫 주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하며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덱스의 인기 비결은 강력한 성능에 있다. 최신 'GPT-5.3-코덱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이 도구는 단순한 코드 작성을 넘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코딩'을 지원한다. 자연어 명령만으로 디버깅, 테스트, 복잡한 코드 구조 개선까지 수행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국내 기업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온라인 패션 플랫
【 청년일보 】 넥슨이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의 투명 경영과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 진용을 새롭게 정비한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6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독립임원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고는 정기주주총회에 독립임원 자격을 갖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됨에 따른 조치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핫토리 가오루(服部 薰) ▲조한민 등 2명이 새롭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재임 사외이사에는 ▲쿠니야 시로(国谷 史朗) ▲츠루미 나오야(鶴見 尚也) 등 기존 이사들도 독립임원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독립임원 지정을 통해 법률 전문성과 글로벌 경영 경험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하토리 가오루 후보와 쿠니야 시로 이사는 모두 변호사 출신으로, 그간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넥슨의 코포레이트 거버넌스(기업지배구조)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츠루미 나오야 이사는 게임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넥슨 그룹의 일본 및 해외 사업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영 전반에 대한 감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넥슨 측은 이번에 지정된 4인의 독립
【 청년일보 】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현금 보상 목표액을 400만달러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 달성 수준에 따라 최대 8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엔비디아는 6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7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황 CEO에게 부여된 현금 보상 목표액을 기본급의 200%인 400만달러로 정했다고 밝혔다. 공시 내용을 살펴보면, 황 CEO의 기본급은 이번 회계연도에 200만달러로 인상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10년 만에 기본급이 50% 올라 150만달러가 된 바 있는데, 이번에 약 33%가 추가로 인상된 셈이다. 이 보상 체계는 매출 성과와 연동된다. 매출이 최소 기준을 충족하면 목표액의 50%, 기본 목표를 달성하면 100%가 지급된다. 실적이 최대 목표치에 도달할 경우 목표액의 두 배까지 받을 수 있어 황 CEO의 현금 보상 최대치는 800만달러에 달한다. 황 CEO 외 주요 임원들의 보너스 구조도 유사하게 설계됐다.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한 임원 4명에게는 기본급의 150%에 해당하는 150만달러가 현금 보상 목표액으로 책정됐다. 이 같은 보상 계획은 엔비디
【 청년일보 】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넥슨의 신작 '낙원: LAST PARADISE'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대대적인 시스템 변경 및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전 '프리 알파' 단계와 비교하여 '알파' 단계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인 플레이 영상과 함께 소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낙원: LAST PARADISE'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장르 게임으로,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생존자들은 여의도 구역을 거점으로 삼아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들끓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유저는 상황에 따라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다른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6일 넥슨이 '낙원: LAST PARADIS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투 시스템의 고도화다. 근접 전투에서는 모션의 자연스러움이 더해졌으며, 타격 시 발생하는 이펙트와 피격 판정이 정교해져 더욱 묵직한 손맛을 제공한다. 특히 좀비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개발사 이안게임즈)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본연의 재미를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현재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주요 콘텐츠 및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열고 웹 사전등록과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전등록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하는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게임의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는 2023년에 연재를 시작했으며, '리얼 어카운트'와 '마녀에게 바치는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출시를 앞두고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World Preview)'를 공개한다. 오는 13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한국, 일본, 글로벌 등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췄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먼저 한국 방송에는 '오성균', '김수현', '릴카', '샘웨', '앙리형' 등 5명의 출연진이 등장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관과 스토리, 오픈월드 지역 및 필드 콘텐츠, 전투 콘텐츠, 핵심 전투 시스템, 멀티플레이 특징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의 메시지와 '멜리오다스' 성우 인터뷰도 공개된다. 특히 론칭 이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 정보도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리는 일본 방송에서는 원작에 참여한 유명 성우와 인기 연예인, 유명 코스플레이어가 출연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를 축하하고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
【 청년일보 】 국내 게임 관련 7개 협단체가 구글의 앱 마켓 정책 개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한국 시장에서의 조속한 시행과 추가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6일 공동 성명을 통해 구글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플레이스토어 정책 개편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정책이 국내 시장에서도 빠르게 시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글은 플레이스토어 인앱 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낮추고 제3자 결제 시스템과 외부 웹 결제 링크를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한 앱 마켓 정책 개편안을 발표했다. 또한 외부 앱 마켓 설치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협단체는 성명에서 "게임산업은 그동안 글로벌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장벽과 폐쇄적인 결제 구조로 인해 개발사 수익성이 악화되고 콘텐츠 개발에 투입돼야 할 자원이 위축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정책 변경은 업계의 오랜 고충을 완화하고 보다 건강한 게임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인앱 결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에 기대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