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U는 최근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봄나물 새우죽’의 인기에 힘입어 냉장죽 매출이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의 ‘봄나물 새우죽’이 출시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냉장죽 카테고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배(412.5%) 이상 증가했다. 냉장죽은 즉석식 상품 중에서도 회전율이 높지 않은 세부 카테고리로, 단일 신상품 출시 이후 관련 카테고리 전체 매출이 단기간에 이처럼 급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실제 반응은 현장에서부터 나타났다. 이번 봄나물 새우죽은 초도 물량으로 약 3만 개를 준비했으며, 이는 동일 냉장죽 카테고리 내 통상적인 상품 대비 약 6배 높은 수준이다. 출시 직후부터 예상치를 웃도는 발주가 이어지면서 CU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나섰다. 이번 매출 상승은 단순한 셰프 협업을 넘어, 요리 경연 프로그램 속에서 검증된 메뉴를 실제로 경험해보고자 하는 소비자 심리가 빠르게 반영된 결과로 업체 측은 풀이했다. CU의 봄나물 새우죽은 김호윤 셰프가 경연에서 선보였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된 상품으로, 유채와
【 청년일보 】 농심은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너구리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카구리'(카레+너구리) 등, 소비자가 기호에 맞게 다양한 조리법을 창조하는 모디슈머 레시피의 핵심 재료로 사랑받고 있다. 농심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해, 너구리를 국민 간식 라볶이와 접목한 라뽁구리 큰사발면으로 너구리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라뽁구리 큰사발면의 소스는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 베이스에 너구리 특유의 해물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너구리 브랜드의 상징인 굵은 면발과 너구리 캐릭터 어묵에 새롭게 선보이는 다시마 모양 어묵, 미역 토핑을 함께 구성해 더욱 풍성한 식감을 완성했다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농심의 대표 라면 너구리와 대표 K-푸드인 라볶이를 재해석한 소울푸드 조합"이라며 "너구리로 완성한 색다른 라볶이를 간편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지난 11월 진행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던 ‘팽현숙 VS 이봉원’ 맛대결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각자의 대표 메뉴로 완성도를 겨루는 이번 2차 방송은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5시 40분, 이틀에 걸쳐 라이브로 진행된다. 20일방송에서는 팽현숙 소곱창전골을 소개한다. 깨끗하게 손질한 소곱창에 팽현숙만의 비법 양념 육수를 더해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했으며, 국물의 진한 풍미와 곱창 특유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사누끼 우동사리 2팩을 함께 구성해 식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21일에는 이봉원의 바름원 차돌짬뽕전골이 방송된다. 짬뽕의 시원한 맛은 살리되 자극적인 요소를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기름기를 최소화하고 고기 육수 기반의 한식 스타일 소스를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면사리 3팩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방송과 연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해당 상품을 각 라이브 방송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혜택이 제공 된다. 경품은 각 프로그램당 홈앤쇼핑 적립금 50만원으로, 고객 감사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유럽을 상대로 대규모 관세 압박에 나서자, 유럽연합(EU) 내부에서 초강경 통상 대응 수단인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발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주요 유럽 정상들과 접촉하며 ACI 발동을 공식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BBC와 AFP·DPA 통신은 엘리제궁 소식통을 인용해 마크롱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를 "용납할 수 없는 위협"으로 규정하고 EU 차원의 대응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ACI는 제3국이 EU나 회원국을 경제적으로 강압할 경우 서비스·외국인직접투자(FDI)·금융시장·공공조달·지식재산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제도다. 2023년 도입 이후 아직 한 차례도 사용되지 않아 '무역 바주카포'로 불린다. EU 주요 회원국들은 지난해 대미 무역 협상 과정에서 마련했던 930억 유로(약 159조원) 규모의 보복 관세 카드도 재검토 중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와 함께 EU 시장에서 미국 기업의 활동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와 손잡고 대대적인 픽업 프로모션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25일까지 배민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HOT)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HOT) 100원 딜’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이 소진되더라도 같은 기간 매일 1회 아메리카노(HOT)를 1천원(정가 1천700원)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인 2월 1일까지도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해당 기간 배민 픽업 주문 시 한정 수량으로 아메리카노(HOT)를 1천원에 판매하며, 매일 1회 전 메뉴를 10% 할인한 가격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MGC커피 매장 약 2천곳에서 진행한다. 배민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픽업 지도’ 내에서 메가MGC커피 매장 아이콘을 별도 표기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알림받기 서비스를 동의하면 매주 새로운 프로모션을 안내해 고객들이 더 쉽게 혜택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혁 우아한형제들 간편픽업TF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메가MGC커피 외에도 다양한 카페 브랜드에서 아메리카노 할인 행사를 이달 펼칠 예정"이라"며 “픽업
【 청년일보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사업에서 3년(2023년~202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부문을 중심으로 대기업 대형 사업장과 군부대 등에서 신규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위탁급식 사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탁급식은 산업체, 오피스, 대학, 군대,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395개 대형 급식사업장 및 위탁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기준으로 업계 3위에 해당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AI 기반 업무 혁신(AX), 조리·물류·인력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은 풀무원이 추구하는 가치 기반 경영을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구현하며, 위탁급식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
【 청년일보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내구성이 액정표시장치(LCD) TV보다 높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전문 리뷰 매체 알팅스는 최근 3년에 걸쳐 진행한 TV 내구성 장기 실험 결과 OLED TV가 전체 고장 및 부분 고장 비율이 가장 낮은 제품군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팅스는 2022년부터 자사 리뷰에 사용한 TV 102대를 대상으로 하루 약 15~20시간, 주당 126시간 동안 전원을 켜 두고 주기적으로 전원을 껐다 켜는 실험을 진행했다. 시험 기간 동안 각 TV는 평균 1만 시간 이상 사용됐다. 테스트 결과 엣지형 LCD TV 제품군에서 고장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차 중간 분석에서 엣지형 LCD TV의 64%에서 화면 균일도 문제(밝기 얼룩, 색 빠짐 등)가 발생했다. 미니 LED를 포함한 LCD TV의 약 25%는 부분 또는 완전 고장이 발생했다. 일부 제품은 백라이트 고장으로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화면 대부분이 검게 변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이 같은 LCD TV의 내구성은 복잡한 백라이트 구조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화면 뒤에서 빛을 비추는 구조상 도광판, 반사판, LED 등 기능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3.1%로 3주 만에 내림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천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5%, 국민의힘은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5.3%p 하락하며 4주 만에 하락세를 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세를 나타냈다. 개혁신당은 3.3%, 조국혁신당은 2.5%, 진보당은 1.7%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단독 산지와 신품종을 앞세워 과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대표 산지 원물을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선보이는 한편, 연초부터 신품종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2026년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롯데마트는 올해 ‘밀양 얼음골 사과(4~5입·봉)’를 대형마트 단독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밀양 얼음골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특성 덕분에 과육의 식감과 당도가 뛰어나 국내 최고 수준의 산지로 평가받는다. 이상기후 영향으로 2022년부터 수확량이 감소해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 선제적으로 협력해 단독 운영을 준비했다. 신품종 도입에도 힘을 싣는다. 롯데마트는 지난 연말 대형마트 최초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제주 우리향(1.2kg·팩)'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일반적인 만감류와 달리 껍질이 얇아 귤처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이색적인 연녹색 껍질과 산뜻한 산미를 갖춘 '그린시스 배(2입·팩)'도 선보인다. 딸기는 가장 다채로운 구색으로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올 1월 ‘핑크캔디(310g·팩)’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오는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회는 지난해 '스페이스H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모델을 한층 확장한 형태다. 이는 단순한 수주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철학·세계관·미래 전략을 공간 전체에 담아낸 헤지스의 시그니처 수주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첫 확대 운영 당시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도 회사 본사가 아닌 서울 중심의 상징적 공간인 '스페이스H 서울'에 '헤지스 월드'를 구현해 글로벌 바이어들이 컬렉션은 물론 브랜드의 방향성과 전략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26FW 수주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중국·대만·베트남·인도·러시아·홍콩 등 헤지스의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바이어들과 국내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본다.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공간 '스페이스H 서울'의 3개 층을 활
【 청년일보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고객을 위해 기존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시한 바 있다. 정 회장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은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올해 2번째 현장경영이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공언한 지 열흘 만에 다시 실천에 나섰다. 그는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면 고객 역시 우리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오고 우리와 고객 사이 거리는 그만큼 확 좁혀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를 위해 부모들이 오거나, 부모가 가고 싶어 아이가 따라와도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곳”이라며 “우리 그룹이 추구해온 공간 혁신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4층에서 개장을 준비 중인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 관계자를 만나 설명을 듣기도 했다.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는 미국 크레용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올해 초에 시작한 '새해맞이 그냥 드리는 쿠폰' 마케팅 성과에 힘입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혜택을 강화한 앙코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주간 진행한 이벤트에서 패션을 넘어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전 카테고리의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얻은 바 있다. 무신사와 29CM는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9장의 빵빵 터지는 쿠폰팩, 구빵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29CM의 기존 및 신규 회원을 포함한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액 5만원 상당의 쿠폰을 발급했는데, 프로모션 기간에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마케팅을 기획했다. 이번에는 적용 카테고리와 할인 금액 등의 혜택을 강화하여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에 사용 가능했던 전체 카테고리·스포츠·뷰티·유즈드 등 4개 외에도 슈즈·아우터·키즈ㅍ무신사 스탠다드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군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쿠폰 4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앙코르 프로모션에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이 새롭게 추가됐다. 오프라인 쿠폰은 무신사 스토어 편집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