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IBK캐피탈이 7일 강남드림빌에 후원금 6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남드림빌은 사회복지법인 그린힐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서 방임, 학대, 유기, 가정 해체 등의 이유로 가정 내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을 보호, 양육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강남드림빌 아동들을 위하여 체육활동·심리치료·봉사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홀(강당) 조성에 필요한 후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2020년 3월말 기준 금융자산 7조 747억원, 순이익 206억원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최현숙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IBK캐피탈은 1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최 부행장을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대표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위기극복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위기극복과 미래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혁신금융을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 ▲견고한 건전성 관리 ▲고객 만족 극대화 ▲직원 역량 제고 및 정도경영 등 4가지를 제시했다. 한편, 최 대표는 숭의여고와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부터 IBK기업은행에서 일했다. 2013년 여신관리부장, 2015년 강서‧제주지역본부장, 2017년 카드사업그룹장 겸 신탁사업그룹장 등을 거쳤다. 이후 IBK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전까지 IBK기업은행의 여신운영그룹장을 맡아 IBK금융그룹의 여신운영을 총괄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무는 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기업은행에서 근무 후, 지난해 2월부터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 전무는 기업은행 재직 시 종합기획부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경동지역본부장, 경영전략그룹장(부행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은행 전반의 중장기전략, 경영목표 수립 및 평가 등을 담당한 대표적인 '전략통(通)'으로 꼽힌다. 특히 경영전략그룹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발휘해 2018년 기업은행이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달성(연결기준 1조 7643억원)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또 2019년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부임한 후에는 IBK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을 전년도 대비 20.2% 증가시키며 설립 후 최대 이익을 시현(1084억원)하고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자산 구조를 구축하는 등 IBK캐피탈의 성장을 이끌기도 했다. 기업은행 재직 시절 인정받은 업무능력과 자회사 대표로 거둔 성과를 고려할 때 윤종원 은행장이 추진 중인 '혁신금융, 바른경영'을 통한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은행 측은 밝혔다.
【 청년일보 】 IBK캐피탈은 지난 9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독거노인들을 위한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IBK캐피탈이 난방물품 지원을 통해 혹한기에 취약한 홀로 사는 노인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노인분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단체로서,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2019년 9월말 기준 금융자산 6조 1,832억원, 순이익 813억원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IBK캐피탈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IBK캐피탈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탄 62500장을 기부하고 김성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배달봉사도 진행했다.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2019년 9월말 기준 금융자산 6조 1,832억원, 순이익 813억원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IBK캐피탈은 지난 2일, 위스타트에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위한 급식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방과 후 나홀로 식사를 해야 하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 대한 급식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고, 친구들과 함께 먹는 따뜻한 식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위스타트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이들의 인권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는 단체로서, 저소득층 아이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2019년 9월말 기준 금융자산 6조 1,832억원, 순이익 813억원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IBK캐피탈은 지난 30일,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에 시설조성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IBK캐피탈이 장애아동들의 행동 치료를 위한 심리안정실인 '마음놀이꿈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암사재활원은 장애아동들의 보호 및 생활 장애인의 재활에 필요한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1992년에 설립된 장애인거주시설로, 현재 44명의 장애아동들에게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2019년 9월말 기준 금융자산 6조 1,832억원, 순이익 813억원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IBK캐피탈은 29일 여의도 63컨벤션에서 개최된 “2019년도 금융의 날 기념식” 시상식에서 금융혁신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IBK캐피탈이 41개 펀드를 통해 1조 39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해 지식재산권(IP), 핀테크, 문화콘텐츠, 청년창업/일자리창출, 코넥스 등 민간투자 취약영역에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투자시장을 선도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또 IBK캐피탈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라는 설립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벤처투자 외에도 기업금융, 할부·리스, 일반대출 등 다양한 대출상품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15조원 이상의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실적을 달성한 점이 표창 수상자 선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였다.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IBK캐피탈이 금융당국의 주요 금융정책인 금융소비자보호, 개인정보보호, 자금세탁방지 분야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점 또한 감안되었다. IBK캐피탈은 2019년 2월 김성태 대표이사 취임후 기존 강점인 기업금융·IB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리테일 상품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초기 벤처기업 및 글로벌 사업 등 신시장을 개척하는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