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트 비즈니스 트래블러를 위한 최고의 선택, 글래드 여의도의 '그리츠'와 글래드 마포의 '그리츠M'에서는 제주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맛볼 수 있는 '제주 식탁' 프로모션을 2020년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와 글래드 마포의 '그리츠M'에서 선보이는 '제주 식탁' 프로모션은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제주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에 가지 않고도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된장 돔베 고기와 멜젓, 딱새우 카레, 돔베 고기 국수, 감귤 드레싱을 곁들인 참마 샐러드, 간장 게장 등의 메인 메뉴와 성산 일출봉 머핀, 땅콩 에끌레어 등 제주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저트 메뉴들이 준비된다. 또한, 글래드 마포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에서는 ‘제주 식탁’ 프로모션과 함께 주중 디너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 한해 성인 2명당 티본 스테이크 1 플레이트와 음료 1잔 (와인, 맥주, 소프트드링크 중 선택)을 제공하는 '티본 스테이크' 이벤트도 진행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활용하는 신선한
【 청년일보 】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 지난 1일 푸드마켓의 대세 브랜드 '마켓컬리'에 양의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그리츠 시그니처 램'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그리츠 오픈 이래, 가장 사랑받는 메뉴로,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인 캔터베리의 양고기다. 수입 단계에서부터 최상의 품질을 보증하는 X, M grade와 철저한 월령, 중량 개런티를 통해 입증된 최상급 원육을 사용한다. 지난 5월, 마켓컬리에 출시한 그리츠 시그니처 램 양갈비, 양꽃갈비살 2종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3종은 프렌치 랙, 양티본, 양등심으로 청정 자연 속에서 성장한 어린 양만을 엄선하여 육질이 부드럽고 양갈비 특유의 향을 유발하는 지방도 적은 편이다. 또 그리츠의 총주방장이 엄선한 천연 향신료 배합으로 만든 시즈닝을 양고기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프렌치 랙은 보통 12 온즈부터 28 온즈까지의 어린 양을 사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그리츠 시그니처 램 프렌치 랙은 16 온즈 미만의 프렌치 랙만을 선별해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다. 양티본 또한 수입 단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