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첫 번째 마스터 서버 콘텐츠 ‘기르타스 레이드’를 업데이트했다고 2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로 ‘마스터 서버’ 콘텐츠를 선보인다. ‘마스터 서버’는 리니지M 모든 서버의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콘텐츠로 ‘기르타스 레이드’를 추가했다. ‘기르타스’는 원작 PC 리니지 최고의 보스 몬스터다. 상반신만 존재했던 ‘기르타스’가 모든 힘을 되찾고 리니지M에서 ‘진 기르타스’로 재탄생해 전신을 드러낸다. 이용자는 레이드(Raid, 협동전투)로 ‘진 기르타스’를 처치해 리니지M 최초의 ‘유일 등급’ 무기(기르타스의 검)와 변신카드(지배자 기르타스), 신화 등급 장비·비법서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85 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기르타스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20분 동안 마스터 던전 ‘다크엘프의 성지’에 입장 가능하다. ‘다크엘프의 성지’에서 몬스터(4대 군왕)를 처치하면 기르타스를 만날 수 있는 ‘이계의 제단’으로 이동한다. 레이드는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모든 월드의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다섯 번째 에피소드 ‘타이탄(TITAN)’을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에피소드 ‘타이탄’은 리니지M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다. 이용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광전사’, 신규 서버 ‘기르타스’, ’TJ의 쿠폰’ 3종 등을 리니지M에서 만날 수 있다. ‘광전사’는 리니지M의 10번째 클래스다. 원작 PC 리니지의 ‘전사’ 클래스가 강력한 용인 ‘발라카스’의 힘을 얻었다는 스토리를 더해 만든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다.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적에게 돌진해 공격하는 특징이 있다. 이용자는 신서버 ‘기르타스’에서 리니지M을 플레이할 수 있다. ‘기르타스’는 성장 시스템 일부를 비활성 상태로 여는 ‘오리진 서버’다. 이용자는 단계적으로 열리는 성장 요소와 함께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오는 8월 5일 정기점검 전까지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기간제)’, ‘+3 룸티스의 귀걸이 교환권’, ‘+3 스냅퍼의 반지 교환권’ 등을 받는다. 모든 리니지M 이용자는 ‘TJ의 3주년 감사 선물’을 300 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