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는 SPC삼립의 닭가슴살 제품 '속닭속닭'이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옷이 짧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빅토리아와 속닭속닭을 구매한 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빅토리아 20병과 속닭속닭 10개입을 함께 증정한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지난해까지 플레인, 레몬, 청포도 등 총 열 두 가지의 플레이버를 선보였으며, 최근 새로운 스타일의 허브 스파클링 '빅토리아 히비스커스'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SPC삼립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삼립잇츠의 '속닭속닭'은 담백한 100% 국내산 닭가슴살에 랜치, 발사믹 소스를 더한 제품으로, 썰거나 자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먹기 좋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빅토리아는 당분이 없는 깔끔한 맛에 톡 쏘는 청량감과 상쾌함으로 물처럼 마시기 좋다"며
【 청년일보 】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 '빅토리아 히비스커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빅토리아 브랜드로는 처음 선보이는 허브 스파클링 음료로, 빅토리아의 짜릿한 탄산에 따뜻한 봄기운을 연상시키는 히비스커스의 싱그러운 꽃 향과 새콤한 맛을 담았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작년까지 플레인, 레몬, 청포도 등 총 열 두 가지의 플레이버를 선보였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새로운 스타일의 허브 스파클링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 최다 플레이버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히비스커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옥션에서 행사를 실시한다. 기간 동안 40개입 두 상자를 약 25% 할인된 금액에 구입 가능하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신제품은 신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히비스커스를 더욱 시원하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스파클링 음료"라며 "청량감 가득한 빅토리아 히비스커스와 함께 새콤한 기분 전환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