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499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157억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656억원이 해지됐다. 공모펀드에는 64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고 사모펀드에서는 435억원이 줄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95억원이 순유출됐다. 전체 채권형펀드에는 229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84억원이 줄었고 해외 채권형펀드는 146억원이 순유출됐다.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1605억원이 줄었다. 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10조1884억원, 111조1930억원으로 집계됐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718억원이 순유출됐다. 422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140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90억원이 빠져나가 7거래일째 순유출세를 이었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5442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17조3520억원, 순자산은 118조4천338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하루 만에 다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26억원이 순유출됐다. 122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48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6거래일째 순유출세를 이었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2천65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18조8천962억원, 순자산은 120조188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사흘 만에 순유출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 247억원이 설정되고 581억원이 해지돼 343억원이 순유입했다. 이로써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3일 만에 자금이 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19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나흘째 순유출세를 이었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76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22조3352억원, 순자산은 123조4690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7거래일 만에 다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00억원이 순유출됐다. 166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66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75억원이 빠져나가면서 하루 만에 다시 순유출세로 돌아섰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천171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1조1천68억원, 순자산은 122조2618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48억원이 빠져나갔다. 37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623억원이 환매로 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67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닷새째 순유출세를 이었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011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8조6715억원, 순자산은 119조756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