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유유제약은 제천공장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인증 릴레이 운동이다. 지명 받은 개인 및 단체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판넬을 들고 촬영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판넬에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손 위에 비누거품이 더해져 손 씻기를 비롯한 개인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로고와 ‘스테이 스트롱’이란 문구를 적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유제약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받은 대구∙경북 지역 피해 극복을 위해 비타민, 해열제, 항알러지제 등 각종 의약품을 기부했으며, 미국 CNN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인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기업으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입학식 등 꽃 소비 성수기를 놓친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 청년일보 】 풀무원은 이효율 총괄CEO가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유례가 없는 글로벌 팬데믹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시작한 인증 릴레이 캠페인이다. 두 손을 모아 비누 거품을 내 씻고 있는 로고와 ‘Stay Strong’ 문구를 통해 개인위생을 준수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전하고 있다. 캠페인 로고와 직접 만든 응원 메시지를 더해 제작한 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한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면서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을 3명을 지목하면 된다. 이효율 총괄CEO는 김연희 보스턴컨설팅그룹(BCG)코리아 대표파트너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응원 릴레이를 이어 나갈 다음 주자로 나종호 (사)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 이광호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 최용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을 추천했다. 이효율 총괄CEO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겪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모두 함께 노력한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