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웅진식품이 견과의 고소함과 칼슘을 담은 '아침햇살 아몬드&땅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아침햇살 아몬드&땅콩'은 부드러운 맛의 아침햇살에 아몬드와 땅콩의 고소함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 200mg 함유돼 있으며, 우리 쌀에 4가지 곡물(현미, 보리, 흑미, 수수), 그리고 대두와 참깨까지 더해 속을 든든하게 채우기 좋다. 신제품은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190mL의 파우치 형태로 출시됐으며, 전국 슈퍼마켓 및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웅진식품 아침햇살 담당 장문영 브랜드 매니저는 "부드러운 우리 쌀과 고소한 아몬드, 땅콩이 만나 속도 영양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아침햇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침햇살 아몬드&땅콩'과 함께 바쁜 아침에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출출할 때는 영양 간식으로 다양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이 40여 일 만에 18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웅진식품은 자사의 베스트셀러이자 국내 대표 쌀음료 아침햇살, 매실 음료 초록매실을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아침햇살, 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은 익숙하고 친숙한 음료의 그 맛을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아침햇살 아이스바는 아침햇살의 원료를 그대로 담아 기존 음료의 맛을 구현했으며, 안에 찹쌀떡이 더해져 쫀득한 식감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초록매실 아이스바는 사각사각 씹히는 시원한 얼음 알갱이가 들어있어 초록매실 특유의 상큼함을 살렸다. 아이스크림 2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 빙과류 담당 박애리 팀장은 "이번 아이스크림은 출시 초기부터 자발적인 제품 리뷰를 올리고 전파하는 등 즐거움과 재미를 공유하는 펀슈머들의 관심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이 오고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식품의 아침햇살, 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은 대만 세븐일레븐에도 지난 5월 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웅진식품
【 청년일보 】 웅진식품이 1일 자사 대표 음료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을 바 제형의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아침햇살 아이스바는 아침햇살의 원료를 그대로 담아 기존 음료의 맛을 구현했다. 특히, 안에 찹쌀떡이 더해져 쫀득한 식감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초록매실 아이스바는 사각사각 씹히는 시원한 얼음 알갱이가 들어있어 초록매실 특유의 상큼함을 살렸다. 아침햇살 아이스바와 초록매실 아이스바는 전국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앞서 1999년 출시된 아침햇살은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국내 대표 쌀 음료로 자리잡았다. 같은 해 출시된 초록매실도 20주년을 맞아 최근 340ml 소용량 페트 제품을 새로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웅진식품 빙과류 담당 박애리 팀장은 "스테디셀러 음료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고유의 맛과 향은 유지하면서 색다른 시원함을 접목시킨 웅진식품 최초의 빙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철 아침햇살, 초록매실 아이스크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