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엘이티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22일 장초부터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 개장 직후 엘이티는 시초가(1만 56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81%)까지 상승한 2만 25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7800원) 대비 약 2.6배 상승한 수치다. 엘이티는 지난 2001년 설립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 장비 업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엘이티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엘이티는 오는 22일 공모가 7800원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엘이티는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제조해온 장비 업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