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하사신’ 출시 후, 복귀 및 신규 이용자가 각각 470%, 30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사신’은 이례적으로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동시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용자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앞서 6월 선보인 ‘아처’ 업데이트와 비교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 게임 잔존율이 모두 크게 상승했다. 또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하사신’으로 60레벨을 달성 시 ‘60레벨 캐릭터 생성권 상자’를 받는다. 복귀 이용자는 심연 등급의 장비와 장신구 풀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특화' 혜택을 80레벨까지 제공한다. 하둠의 영역 보상도 상향했다. 이용자는 하둠의 영역 전체 지역에서 ▲미감정 문양 각인서 ▲심연 장신구 ▲신화 장신구를 획득 가능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최신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장한서 기자 】
【 청년일보 】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하사신’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용자는 8월 2주차까지 게임에 접속만해도 태고 등급 주무기와 갑옷을 받는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역대급 장비 지급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태고 등급 장비를 이미 보유한 이용자는 다른 장비로 교환이 가능하다. 하사신 출시 기념 ‘특별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최대 ‘태고 등급 장신구’ 3종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하사신의 달성 레벨에 따라 최대 2,500 블랙펄과 ‘60레벨 캐릭터 생성권’, 하사신 공략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특별 생방송 ‘모아시스’를 진행해 하사신 최신 정보와 이벤트도 공유했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7월 6일까지 진행한 ‘하사신 기대평 이벤트’는 목표치를 달성하며 특별 쿠폰을 제공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최신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장한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