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장기간 유지할수록 보장금액이 증가하는 ‘(무)함께크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 기간 5년이 경과한 이후 10년 동안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5%씩 체증된 금액을 보장하한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 납입 기간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장기유지보너스가 적립돼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유지보너스적립금은 장기유지보너스 발생일부터 종신까지 2% 연복리로 적립돼 오래 유지할수록 높은 사망보험금 또는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장기유지보너스 발생일로부터 1개월 경과 후에는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다. 상품은 보장 형태에 따라 표준형과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구성된다.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표준형 대비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낮기 때문에 같은 보험료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관계자는 “장기유지보너스적립금 인출은 물론 간병자금, 노후연금을 위한 특약을 니즈에 맞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크는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만 15세부
【 청년일보 】 푸르덴셜생명보험은 미래의 금융 리더 양성을 돕는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인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이하 SPAC) 1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SPAC은 2014년부터 사회초년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해오고 있는 푸르덴셜생명보험 고유의 세일즈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학 졸업자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생명보험 기반의 금융 지식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내달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1차 서류전형 후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세일즈 역량, 셀프 브랜딩, 생명보험 기초이론, 세일즈 프로세스, 1:1 트레이닝 등 체계적인 세일즈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SPAC으로 선발된 인원은 라이프플래너의 멘토링과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회 진출에 앞서 세일즈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사회초년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SPAC 전 교육 과정 수료 시 ‘사회진출장려금’
【 청년일보 】 푸르덴셜생명보험이 지난 1991년 국내 최초로 종신보험상품을 도입한 이래 누적 사망보험금 지급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국내 최초 종신보험 출시를 계기로 국내 보장성 보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 ‘종신보험의 명가’로 인정받아 왔다. 고객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고객의 행복을 지킨다는 보험금 지급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지급여력(RBC)비율, 유동성비율 등의 건전성 지표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푸르덴셜생명보험은 1996년 첫 사망보험금을 지급한 이래 지금까지 총 8197명에게 1조276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억2536만원이며, 사망보험금 1건당 최고 지급액은 11억968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기식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보험금 지급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유가족의 생활자금을 보장하는 것을 회사의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
【 청년일보 】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사망보장과 노후연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무)연금지급형양로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연금지급형양로보험은 계약 체결 시 연금지급형태에 따라 (무)푸르덴셜 100세 만족 연금보험과, (무)푸르덴셜 연금보험으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경제 활동기에 예기치 않은 사고를 대비한 사망보험금과 은퇴 후 노후연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푸르덴셜 100세 만족 연금보험의 경우 피보험자가 100세 이전 사망 시 남은 연금액 수령이 가능해 유가족의 생활비와 상속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확정된 연금액을 제공해 불확실성을 줄였다. 사망보장기간 동안 연복리 2.25%(연금지급기간 연복리 1.0%) 예정이율로 보증해 안정적인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상품의 가입금액은 3,000만원부터이며, 만기에 따라 만 15세부터 5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가입 시 선택가능한 연금개시연령은 5년 단위로 55세부터 70세까지다. 푸르덴셜생명보험 관계자는 “사고나 질병 뿐만 아니라 길어진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사망보장과 노후연금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확정된 예정이율을 반영한
【 청년일보 】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임직원과의 소통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No.1 금융플랫폼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e-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창립 32주년을 축하하고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No.1 금융플랫폼’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K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이 미팅은 유튜브와 사내방송 생중계를 통해 임직원들과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e-타운홀 미팅에서는 2021년 경영전략방향 'R.E.N.E.W 2021'를 의미하는 핵심경쟁력 강화,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 금융플랫폼 혁신, ESG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 회장은 “KB금융그룹 편입 이후에도 기존 푸르덴셜생명보험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과 수익을 가장 잘 지켜주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혜택∙편리함∙즐거움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