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하사신’ 출시 후, 복귀 및 신규 이용자가 각각 470%, 30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사신’은 이례적으로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동시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용자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앞서 6월 선보인 ‘아처’ 업데이트와 비교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 게임 잔존율이 모두 크게 상승했다. 또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하사신’으로 60레벨을 달성 시 ‘60레벨 캐릭터 생성권 상자’를 받는다. 복귀 이용자는 심연 등급의 장비와 장신구 풀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특화' 혜택을 80레벨까지 제공한다. 하둠의 영역 보상도 상향했다. 이용자는 하둠의 영역 전체 지역에서 ▲미감정 문양 각인서 ▲심연 장신구 ▲신화 장신구를 획득 가능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최신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장한서 기자 】
【 청년일보 】 펄어비스는 강렬한 전투와 모험이 펼쳐지는 오픈월드 MMORPG ‘검은사막’의 신규 클래스 ‘하사신’과 ‘썸머 시즌 서버’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하사신’은 검은사막의 20번째 신규 클래스로 변칙적인 공격과 사막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하사신은 PC-모바일-콘솔 3개 플랫폼에 동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썸머 시즌’은 ‘스프링 시즌’에 이은 두 번째 시즌 서버로, 특정 기간에만 운영하며 빠른 성장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하사신과 썸머 시즌 서버 오픈을 기념한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8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접속 일차별로 ▲장인의 기억 ▲샤카투의 희귀한 상자 ▲발크스의 조언 ▲그믐달 비전서 ▲반려동물 ▲카마실브의 축복 ▲고급 액세서리 상자 등을 보상 받을 수 있다. 하사신 육성 이벤트도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하사신 클래스 레벨 달성에 따라 금괴, 강화 지원 상자, 액세서리 상자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핫타임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한다. 시즌 서버 이용자는 전투 경험치 250%, 기술 경험치 25%를, 기존 서버 이용자는 전투 경험치 200%, 기술 경험치 30% 증가 효과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