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율은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한율의 스테디셀러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은 1989년부터 이어진 아모레퍼시픽의 깊이 있는 쑥 연구로 탄생한 효능 원료 '어린쑥 강화수™'를 담은 수분진정 크림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부 속 수분 공급은 물론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대한 진정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어린쑥 강화수™'는 강화쑥의 진정 효능이 가장 우수한 시기에 쑥을 채취한 뒤 이를 에센셜 증류법으로 추출해 쑥의 에센셜 오일을 더한 효능 원료다. 특히, 한번 무너지면 관리하기 힘든 피부 속 수분 장벽을 일시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24시간 동안 수분 장벽을 보호해 준다 한율 관계자는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을 통해 나도 모르게 손대서 손상된 얼굴, 외부 열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얼굴, 맞지 않는 화장품 성분으로 자극받은 얼굴까지 3대 피부 스트레스 모두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장시간 마스크 사용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한율은 자연 발효 홍매실 초를 함유해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바르는 피부 소화제 '다홍매실 비움 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유해 환경은 피부 면역력을 약화시켜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미용 시술 증가와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에 한율은 손상된 피부 에너지와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는 것에 주목해, 바르게 비우고 제대로 채워주는 신개념 0단계 에센스 ‘다홍매실 비움 초’를 기획했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발라 피부 소화제 역할을 하는 부스팅 에센스다. 한율은 국내 대표 매실 산지인 전남 광양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홍매실을 5년 동안 자연 발효한 홍매실 초만을 제품에 담아냈다. 천연 소화제로 유명한 매실은 비타민과 구연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햇빛을 받으면 그 부위만 붉게 익는 홍매실은 흔히 사용하는 초록 매실보다 더 많은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약재로도 쓰였던 귀한 재료다. 한율 관계자는 "'다홍매실 비움 초'는 단 한 번 사용만으로도 pH 균형을 조절해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해
【 청년일보 】 한율이 우리 자연의 원료를 담아 순하고 편하게 관리하는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를 지난 1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3일 전했다. 2017년 출시한 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습과 진정 케어에 집중한 한국적인 자연 원료 4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재구성했다. 수분 진정 효능의 '어린쑥', 진한 방어 보습의 '빨간쌀', 영양 보호 효능의 '서리태'까지 기존 제품에 더해 트러블 진정 효능을 지닌 '산들박하'를 새롭게 추가했다. 한국 자연의 원료를 그대로 담은 순한 제품으로 1일 1팩을 하더라도 편안함과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극세사 급의 원사(原絲)가 부드럽게 초밀착돼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새롭게 적용한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100%의 원단 소재는 투명도가 높고 피부 굴곡에 따라 고르게 밀착하는 등 활동성이 뛰어난 시트마스크를 구현했다. 한편, 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올리브영, 면세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