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화장품주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 기준 한국화장품제조는 전 거래일보다 8천450원(29.91%) 오른 3만6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화장품은 1천460원(19.21%) 오른 9천60원을, 잇츠한불은 2천320원(16.49%) 오른 1만6천390원을, 제이준코스메틱은 470원(5.33%) 오른 9천290원을 나타내고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