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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넷마블, 52주 신고가…신작 출시·빅히트 상장 기대

"다수 신작 출시 예정…세계적 게임회사로 성장 기대"
빅히트 상장 기대감 작용…지분 25.1% 보유 2대 주주

 

【 청년일보 】 게임업체 넷마블이 13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 1시40분 기준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3.14% 뛰어오른 13만 1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전장 대비 5.88% 상승한 13만 5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과 기존 보유자들의 매도세로 인해 신고가 유지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이날 마구마구2020모바일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출시한 일곱개의 대죄는 해외 IP를 적극 활용한 사례로 꼽힌다.

 

넷마블의 게임 출시 전략이 다각화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증권가에서도 넷마블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제기된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넷마블은 하반기 다수의 신작 출시를 통해 세계적 게임회사로서의 평가가치(밸류에이션)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금년 내에 넷마블은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2 ▲BTS유니버스 스토리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수순을 밟아나가는 것도 주가 견인의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5.1%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업계에서는 BTS 상장 시 시가총액이 3~5조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기대주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말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하고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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