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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상승 출발…"美 경제지표 호조"

美 주요 지수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코스닥, 전 거래일 대비 0.56% 상승 출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4일 미국 경제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1% 이상 강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9포인트(1.01%) 상승한 2273.8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29포인트(0.95%) 오른 2272.33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경제 지표 개선과 대형 기술주의 호재에 힘입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89%)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72%), 나스닥지수(1.47%)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장중 및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미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2.6에서 54.2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PMI는 설문을 통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다. PMI가 기준선인 50 이상이면 통상적으로 경기 확장 국면을 가리킨다고 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에 이은 미국의 제조업 지표 호전은 향후 한국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를 개선하는 효과기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83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811억원, 외국인은 2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1.23%)와 SK하이닉스(0.49%), LG화학(0.47%), 현대차(3.94%) 등이 올랐다. 네이버(-1.43%), 카카오(-0.82%), 삼성SDI(-0.72%)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건설업(4.16%)과 증권(3.14%), 운송장비(2.63%), 철강(1.74%) 등이 강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7포인트(0.56%) 상승한 832.2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1포인트(0.69%) 오른 833.28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58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31억원, 기관은 11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에이치엘비(1.22%), 셀트리온제약(0.595%), SK머티리얼즈(2.70%)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씨젠(-4.59%), 에코프로비엠(-2.31%)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9원 하락한 달러당 1192.5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192.2원에서 거래를 시작해 119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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